국제통상이란
- 최초 등록일
- 2012.03.14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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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통상의 근원
국제통상과 무역의 차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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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 제 통 상
국제통상이란
국제통상이란 국내외를 불문하고 장소나 거래 대상자의 지위에 관계없이 인간이 "장사"를 함으로써 막혀있던 것을 "통"하게 만든다는 것으로 국(國)은 "나라", 제(際)는 "사이" 라는 뜻으로서 국제란 "나라 사이"를 의미한다.
통(通)은 "뚫다" 또는 "통하게 하다" , 상(商)은 "상거래" 또는 오늘날의 "경제활동" 으로서 통상이란 "상거래관계를 연다" 또는 "상거래가 될 수 있도록 한다"를 의미한다. 통은 무언가 차단하는 존재가 있고 이것을 통과하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국경을 넘는 상거래는 개인이 마음대로 하기 어려움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 국제통상"이란 원래 제약되는 국경을 넘어 경제활동을 그 제약을 해제하여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초창기의 무역은 서로의 산물을 교환하는 것에 국한되었으나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국제무역은 단순한 상품의 교환과 같이 보이는 무역(visible trade)뿐만 아니라 기술 및 용역과 같이 보이지 않는 무역(invisible trade) 및 자본의 이동까지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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