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론] 환율변동과 국제무역

목차

Ⅰ. 환율의 개념 2
1. 환율의 의의 2
2. 환율의 종류 2

Ⅱ. 환율의 결정과 변동요인 3
1. 환율의 결정 3
2. 환율변동제 4
3. 환율의 변동요인 4
4. 환율은 어디에서 결정되는가? 6
5. 환율 변동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6
6. 환율변동으로 인한 손실 방지법 8

Ⅲ. 환율변동과 국제무역 9

< 참고문헌 > 12

본문내용

Ⅰ. 환율의 개념
1. 환율의 의의
환율(exchange rate or the rate of foreign exchange)은 다른 통화로 표시된 한통화의 가격을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환율은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통화들간의 교환비율을 의미한다.
환율을 표시하는 방법은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가축통화국과 기타 통화국들간에 반대로 사용되고 있고, 또한 환율을 결정하기 위해 기준으로 사용하는 통화들이나 계산하는 방식도 국가들마다 다르게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환율은 특정시점들을 기준으로 여러 방식을 통해 계산되기도 한다. 따라서 환율표시에 대해서는 기준이 아주 많기 때문에 환율을 읽거나 비교하는 경우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2. 환율의 종류
(1)자국통화 표시환율과 외국통화 표시환율
두 통화간의 교환비율인 환율은 표시방법, 즉 계산단위로 사용하는 통화교환 비교기준이 되는 통화에 따라 방화표시환율과 외화표시환율으로 구분한다. 만약 방화를 기준으로 외화의 가격을 계산하면 이러한 환율은 방화표시환율이 된다. 방화표시환율은 외환시장에서 단위외화에 대해 국내거주자가 지급해야 될 방화의 양을 표시하기 때문에 지합기준환율이라고도 한다. 이와는 달리 환율이 외화를 기준으로 방화의 가격을 표시한 것이면, 외화표시환율이 된다.

참고 자료

1. 오영택, 『외환론』, 학문사, 1997.

2. 강호상, 『외환론』, 법문사, 1997

3. 문창권, 『외환론』, 삼영사,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