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야구운동시 부상과 각종 사례들

목차

Ⅰ축구 경기
1 축구 경기 시 일어날 수 있는 부상의 종류
2 축구 경기 시 부상에 대한 예방조치
3 안전장비
4 관람자의 안전
5 사고 사례
6 참고 문헌

Ⅱ 야구 경기
1 야구 경기 시 일어날 수 있는 부상의 종류
2 부상에 대한 예방조치
3 안전 장비
4 관람자의 안전
5 사고 사례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뇌의 외상
헤딩 등으로 축구 경기 중 입은 외상은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복되는 충격이 뇌 부상을 더욱 악화시킨다. 경기 중 한번이상 뇌진탕을 겪은 선수들의 성적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2. 인대 손상
인대외상은 염좌라 하며 손상 정도에 따라 1도~3도로 구분된다. 1도 염좌인 경우에는 대부분 압박 붕대, 얼음 찜질 등으로 치료되며, 2~3도 염좌는 3주간 석고 고정(깁스)을 하거나 3도의 경우 수술 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발목이나 무릎관절의 내측 인대 부위이다.
3. 근육 손상
외상을 입으면 보통 3주내 치유되며 염좌와 같이 1~3도로 구분된다. 하지에서는 아킬레스건의 완전 파열, 하퇴 부위의 부분 파열 등이 일어나고 이것은 불충분한 준비운동, 근육의 과다한 사용, 피로, 불충분한 회복, 잘못된 기술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4. 근 경련
소위 “쥐”가 나는 경우인데, 갑자기 지나친 운동을 하거나 더운 날씨의 탈수와 더불어 잘 발생된다. 근육 피로에 의한 유산 축적, 국소 순환 장애, 근섬유의 부분 파열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중 략>

사실 야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야구 경기 후 지하철역에서 벽면에 우측통행 포스터가 붙어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는 시민들이 대다수다.
사실 우측통행을 장려하고 있지만 그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측보행 사이트(http://www.rightwalk.go.kr/) 에 따르면, 우측통행은 교통안전, 인체심리, 보행편의의 측면에서 이제까지 해오던 좌측통행보다 더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간단하게 수치를 정리하자면, 우측통행을 할 경우 교통사고는 약 20%정도 감소하고, 생체반응에 의한 정신부하 등이 13%정도 감소하며, 보행속도가 1.2~1.7배 증가, 충돌 횟수 7~24% 감소, 보행밀도가 19~58% 감소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프로 축구 팀의 월별 부상실태에 관한 조사 저자명 이경태, 최병옥, 김진수
인류최대의 드라마 월드컵이야기, 문학사상사, 유희락 저
축구의 이해 김성진, 홍석민, 신태용 외 2명 저
cafe.naver.com/hanurimom/
cafe.naver.com/chelseasupporters/68432
축구란 무엇인가 크리스토프 바우젠바인 저 김태희 역 민음인
강성현, ‘프로축구 경기장 시설과 관중의 만족도 및 재관람 의사와의 관계’, 2003
고현우, 배드민턴 운동 시 발생되는 스포츠 상해에 관한 연구, 2010
김명곤, ‘스포츠시설의 안전실태 및 대 테러대책에 관한 연구’, 2006
김성훈, ‘대학 농구선수들의 포지션별 스포츠상해에 관한 조사연구’, 2010
김효정, ‘스포츠 종목별 관람동기요인과 만족에 관한 연구’, 2006
박두용, ‘프로스포츠 관람객의 참여동기에 관한 분석’, 2003
방상분, ‘골프경기보조원의 근골격계질환 증상에 관한 연구’, 2007
예월수, 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의 스포츠에서 위험, 고통, 부상의 수용에 관한 연구‘, 1998
정교진, ‘지방자치단체 공공체육시설 관리실태에 관한 분석: 서울월드컵 경기장, 잠실올림픽경기장, 수원월드컵 경기장, 인천 문학경기장등의 축구경기장을 중심으로’, 2009 http://danawareport.com/bbs/board.php?bo_table=shop&wr_id=218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