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성경을 해석하는 측면(사사기)
- 최초 등록일
- 2012.02.06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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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측면을 두 가지로 정리하고,
제목과 관련된 성경 말씀과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뒤에는 부족함 때문에 나를 쓰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의 감상문이 함께 있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 사사기 3장 22~31절 >
< 성경을 해석하는 측면 >
< 감상문 >
본문내용
.............
■ 하나님께서는 재능이 없어도 재물이 없어도 믿음만 있으면 들어 쓰신다.
>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십팔 년을 섬기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의탁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사사기 3장 14,15절>
※ 베냐민 사람 ; 오른손의 민족 ※ 왼손잡이 에훗 ; 병신(오른손을 쓰지 못하는)
........중략........
< 감상문 >
부족함 때문에 나를 쓰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신 이유는 찬양받기 위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기 위해서라 말씀하셨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는 찬양하기 위해서는 쓰임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의 대해서 많은 말씀을 들었다. 순종의 사람, 성령의 사람, 또 희생의 사람...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아 영광 돌리는 사람이라 했다. 정말 오늘 새벽에 말씀처럼 언뜻 듣기에는 능력 있고, 실력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께 들어 쓰신 것으로 들릴 수도 있겠다.
........중략......
주님이 흘린 눈물은 십자가의 무거움이 아니라오
우리의 무지함을 아파하시며 흘리신 눈물이었소
골고다 그 언덕길을 우리 위해 걸어야 했던 주님
비난과 손가락질에 물과 피를 흘려야 했건만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몹시도 무거웠건만
우리의 비난과 채찍에 재물 돼야했던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 받았으니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