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신약] 보좌 앞에 드리는 예배(요한계시록)

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내용과 관련한 성경 말씀과 살아있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주제의
감상문이 함께 적혀져 있습니다.

또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삶의 적용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보좌 앞에 드리는 예배다.
- 예배를 드릴 때 하늘의 문이 열린다.
-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는 자를 기뻐하신다.

□ 성령과 말씀이 공존하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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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문 >

살아있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우리는 가끔 예배를 본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엄격히 말하면 예배는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은 얼핏 보거나 짧은 생각으로는 우리를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 예배를 드림으로 인해서 우리 영혼이 안식을 찾기 때문이다. 물론 이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예배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기 위함이다. 이것이 바로 보좌 앞에 드리는 예배의 진정한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드려서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만드신 것도 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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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 내가 바른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나도 헷갈릴 때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지만, 사실상 그것으로 우리가 좋은 것을 얻기 위함이 아닌지, 우리의 이런 위선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참 많이 있다. 이제부터는 진정한 예배의 의미를 살려서 예배를 드려야겠다. 형식도 중요하지만, 요즘 나는 너무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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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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