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꿈 셰익스피어
- 최초 등록일
- 2012.01.29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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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줄거리, 기승전결, 주된 사건, 인물분석, 갈등, 느낌, 연출적요소
목차
줄거리
구성
중심사건
인물
주된갈등
느낌
내가 만약 ‘한여름 밤의 꿈’을 올린다면
본문내용
줄거리
허미아는 아버지인 이지어스가 정해준 디미트리어스를 거부하고 라이센더와 사랑한다. 이에 격분한 이지어스는 허미아를 끌고 공작 시시어스에게로 가서 자초지종을 토로한다. 그리하여 시시어스는 허미아에게 나흘의 시간을 줄태니 결정하라 명한다. 이에 응할 수 없는 허미아와 라이센더는 도주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중 헬레나를 마주치게 되고 도주 계획을 말해준다. 헬레나는 이 사실을 자신이 사랑하는 디미트리어스에게 말한다.
한편에선 공작의 결혼식날 할 공연을 위하여 목수, 직공, 제단사 등으로 이루어진 무리가 모여 각자가 맡을 역할을 나누고 내일 밤 숲속에서 다시 만나 연습하기로 한다.
숲을 지배하는 요정의 왕 오베론은 한 소년을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티타니아가 들어주지 않자 골려줄 겸, 소년을 받을 겸해서 요정 퍽을 시켜 눈에 바른 후 처음 보는 것에 사랑에 빠지게 되는 약초를 구해오라 한다. 그런데 퍽이 돌아오는 동안 헬레나와 디미트리어스를 보게 된 오베론은 천대받으며 짝사랑하는 헬레나를 어엿비 여기어 퍽이 약초를 구해 돌아오자 그 두 사람에게 가서 바르고 오라한다.
오베론은 낮잠을 자고 있는 티타니아에게로 가 약초를 바르는데 성공한다. 퍽 역시 약초를 바르는데 성공하지만 디미트리어스가 아닌 라이센더에게 발랐다. 잠에서 깬 라이센더는 헬레나를 보고 반한다. 한편, 공연 연습을 위해 모인 사람들은 퍽의 장난에 당나귀 머리로 변한 보툼을 보고 달아나고 그때 마침 잠에서 깬 티타니아는 그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퍽에게 티타니아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오베론은 기뻐하지만, 곧 퍽이 디미트리어스가 아니라 라이센더에게 약초를 바른 것을 알고 당황해하며 헬레나를 데려오라 한다. 퍽이 헬레나를 데려올 때에 맞추어 오베론은 디미트리어스에게 약초를 바른다. 잠시 후 잠에서 깬 디미트리어스는 헬레나를 보고 반한다. 하지만 이를 장난으로 오해한 헬레나는 분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