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리스트
- 최초 등록일
- 2011.12.15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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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남대학교 인권과 법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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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쉰들러 리스트” 를 보고
쉰들러리스트는 세계 제 1차 대전 때, 독일의 나치가 유대인들은 학살하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세계 1차 대전 당시 나치가 유대인을 수용소에 가두기 위해 이주시키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탱고 음악이 흐르는 한 연회장을 배경으로 어떤 이가 나치정권의 고위간부들한테 고급와인을 주문시키는데 이 나치 정권의 고위간부들한테 고급와인을 주문시키는 사람이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인 쉰들러이다. 그는 사업적 수완이 매우 뛰어난 인물로 재치 있는 언변과 매너로 많은 장성들의 환심을 사게 되었고 그 후, 폴란드계 유태인이 경영하던 그릇 공장을 인수받는다. 처음 그가 노동자들을 유대인으로 선택한 이유는 단지 노동 임금 수준이 낮았기 때문이다. 그릇 공장은 회계 관이 이작 스턴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돌아갔으며 쉰들러는 여자, 술, 담배 등의 뇌물을 뇌물로 바치며 그의 사업을 확장시켜 나갔다. 그렇게 일이 잘 돌아가고 있을 때 이작 스턴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아우슈비츠로 가는 기차에 실리게 되었다. 쉰들러는 자신의 일을 위해 수완을 이용하여 가까스로 그를 그 곳에서 탈출시킨다. 그 일이 있은 후, 그는 유태인들의 거주지에서 일어나는 학살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고 그 후, 그의 마음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자신의 농장에서 일하는 유태인들이 회사에 오는 도중 제설작업을 하라는 나치군의 명령으로 인하여 노동자들이 오지 못하는 상황이 만들어 공장이 멈추어 지게 되었다. 그 일을 계기로 그는 ‘아몽 괴트’라는 독일 장교를 찾아가 뒷거래를 하게 된다. 그 뒷거래는 바로 그에게 일정의 보상을 하는 대신 쉰들러 자신만수용소라는 명목으로 유태인 거주지에서 자신의 농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빼내게 된다. 전쟁이 한참 고조되어 가고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절정에 다았을 무렵, 쉰들러는 또 한번 아모 괴트와 뒷거래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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