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metals, 중금속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1.12.10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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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부에서 고지한 8대 유해 중금속의 정의와 특징 및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목차
1) Ag(수은)
2) Pb(납)
3) As(비소)
4) Cd(카드뮴)
5) Cu(구리)
6) Cr(크롬)
7) Zn(아연)
8) Ni(니켈)
본문내용
환경을 파괴시키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중금속은 그 자체로 자연 생태계 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동, 식물 내에 축적되어 장기적으로 부작용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특히 우리의 관심이 집중 되어 왔다. 이와 같은 문제점이 야기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은 축적되어진 중금속이 돌고 돌아 결국에 인류의 체내에도 축적될 수 있다는 점이다.
중금속은 땅속에 안정된 상태로 존재되어 있는 것을 인간이 인위적으로 체굴 후 정제 하여 사용하고 폐기 되었을 때 문제를 야기한다. 산업혁명 이후 공장 폐수의 증가와 생활 오수로 인해 생태계로 배출되는 중금속의 양이 증가되었고 이제는 그것이 그대로 인간에게 돌아와 크나큰 위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토양과 수질의 오염은 우리가 재배 혹은 양식하는 작물과 어족 자원을 오염시켰고 1993년에 이미 한국인은 식품으로부터 유래되는 중금속의 섭취량이 ADI에 도달하였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그 후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경계해야할 단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이런 중금속이 우리에게 왜 위험하고 체내에서 중금속이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중금속에 중독되면 기형아가 출산되고, 신경이 마비되는 등의 단편적인 지식만을 갖고 있으며, 아직도 중금속 중독은 특정 산업체와 특정 지역의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오염된 생태계에서 결과적으로 우리가 받게되는 중금속 중독에 의한 피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현재 환경부에서 고지한 8개의 유해 중금속의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