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록(100개)
- 최초 등록일
- 2011.12.09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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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느낌록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9/24
1. 늦잠을 자서 개운하여 기분이 좋다.
2. 친구와 목욕을 갔다가 기분 좋게 밥을 먹어서 기쁘다.
3. 잠시 후에 있을 밤길걷기 생명사랑 봉사활동이 두렵다.
4. 봉사활동에 무슨 옷을 입고 가야할지 혼란스럽다.
5. 여유부리다가 늦을 것 같아서 긴장된다.
6. 버스에서 졸아서 이상한 곳에 내려서 길을 해메서 당황스럽다.
7. 늦었는 줄 알았는데 정각에 도착해서 기쁘다.
8. 혼자 신청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애매하여 무료하다.
9. 밤새도록 걸어야 하지만 봉사활동을 한다는 생각에 뿌듯하다.
9/25
10. 봉사활동으로 밤새도록 걸었더니 피곤하다.
11. 자는데 친구가 우리집에 잠시 들렀다 가서 정신이 없다.
12. 일어나서 혼자 점심을 먹었더니 외롭다.
13. 야구장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늦어서 짜증난다.
14. 야구장 자리도 좋고 야구보며 맥주마셔서 신난다.
15. 야구에서 이겨서 기쁘다.
16. 치어리더와 인사하여서 황홀하다.
17. 혼자 집에 버스를 타고 와서 허탈하다.
18. 내일 월요일이어서 긴장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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