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12.06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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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난도씨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감명깊게 읽었고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저자소개
2. 책 소개
3. 인상 깊었던 문장
4. 나의 감상
본문내용
아프니까 청춘이다 감상문
1. 저자소개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난도씨는 학생들이 직접 평가하는 서울대학교 우수강의에 선정되었고, 대학이 공식 수여하는 서울대학교 교육상을 수상하는 등 열의를 인정받았고 그의 강의는 서울대에서 가장 빨리 수강신청이 마감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이 밖에도 한국갤럽 최우수 박사학위논문 지도공로상을 수상하며 제대로 가르치는 교수임을 공인받았다. 서울시, 경기도, 보건복지부, 삼성, LG, SK, 롯데건설, 아모레퍼시픽등에서 기업 자문과 강연활동을 하며 세상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듣고, 학교와 온라인에서 청춘들과 소통하면서 어떻게 인생을 개척할 것인지에 대해 조언해준다고 한다. 주요 일간지에는 트렌드 노트라는 칼럼을 연재하는 등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교수님보다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더 좋아하는 그에게 ‘란도샘’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2. 책 소개
이 책은 저자가 살아온 지혜와 경험등을 바탕으로 수많은 대한민국 청춘들과 자식들을 위해 쓰여진 인생 강의록이라고 할 수 있다.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조지 버나드 쇼의 말과 함께 그는 인생에서 가장 화려하면서도 어두운 시기를 사는 젊은이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의 말로 보듬어 주고 격려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은 교수라는 직업을 가진 저자가 대학에서 흔들리는 청춘들과 늘 부대끼면서 진심으로 해주고 싶었던 충고와 위로들이 정성스럽게 담겨 있는데, 그 진정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 책은 오랫동안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저자는 이런저런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 처세 글이나 대책없이 “다 잘 될거”하는 근거없는 낙관으로 쓰인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청춘들을 직접만나고 1000명에 이르는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객관적으로 젊은이들의 문제를 바라보려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책 속의 내용에는 젊은이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인 진로결정, 돈에 대한 집착, 질투, 시련, 미래에 대한 두려움, 인간관계, 전공갈등, 취업문제등에 대한 해결책들로 가득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