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 육아서 평론

소개글

육아서를 읽고 저의 어릴적 경험에 비추어서 쓴 글이에여

목차

'당신의 아이에게 최고의 인생을 선물한다'

본문내용

처음 접하는 육아서를 보고, 평론을 하자니 막막하기 그지 없었다. 평론이라기 보다는 이 책을 보고 나서 나에 대한 생각을 말하고 싶다. 내가 다룬 육아서는 '당신의 아이에게 되고의 인생을 선물한다' 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인생을 즐기는 법을 자녀에게 가르치고 있는가 그리고 아이가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을 없다고 하였다. 또한 자녀가 자기자신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에 대해 부모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아이는 아직 자신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지적으로 성장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자아발견을 위해서는 주위에서의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가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그래서 부모는 사랑의 자세로 자녀의 행동을 잘 관찰하고 격려해줘야 할 것이다. 내가 어렷을때에는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시기 때문에 항상 혼자 있었다. 오빠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나가셨을때에는 항상 오빠와 함께 있고, 어린 나를 챙겨주는 오빠가 있었기에 아무 것도 나 스스로 할 생각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오빠에게 의존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고작 오빠를 졸졸 따라다니는 일 뿐 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쁜 부모님들이셨기에 어쩔 수 없는 입장 이였지만 너무 방임적으로 키워져 온 것 같다. 부모님의 사랑이 너무 부족했었던 것 같다. 지금의 나의 성격은 너무 의존적이고 어떠한 일이 있으면 나 혼자 해결하지 못하고 항상 누구한테 기대는 습관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