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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열정의 예배자 - 팀 휴즈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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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1.12.02
최종 저작일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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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척 교회에서 7년을 찬양팀과 성가대 반주자로 사역을 했었다. 그 7년의 세월 동안 하나님께 받았던 축복과 은혜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설렌다. 지금은 이사를 가는 바람에 아직 찬양 사역을 하고 있지 못하지만, 그 때가 그립고, 그 때의 그 열정, 은혜가 그립다. 가끔 지휘자님과 통화를 하면서 예전을 기억한다..
그 때 그 시절 이 책을 읽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열정의 진정한 의미와 찬양으로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경배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 수 있었던 그 때,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뜨거웠던 그 때,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은혜와 축복을 주셨지만, 그 때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감정을 먼저 주신 것이 아닐까?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경배란 무엇일까? 우리가 생각하는 아니, 내가 생각하는 경배(찬양)란 무엇일까? 벌써 이 질문에서도 어패가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생각하는, 내가 생각하는 경배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그 분이 주가 되시는 것이 진정한 경배이고 찬양인 것이다. 경배란? 노래와 음악이 아니고 예수님 그 자체라고 했다. 그 분이 주가 되어 성령님께서 이끄시고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진정한 예배이고 경배인 것이다.
경배는 오직 예수님의 성품으로 주도되어야 하고, 성령님에 민감해져야 한다. 먼저 우리 찬양을 연주하기에 앞서, 찬양하기에 앞서, 하나님을 보고, 그 분과 시선을 맞추고, 그 분의 위대함을 바라봐야 한다. 그 분을 위해 헌신과 봉사하기 전에 사모하기에 힘써야 한다. 그리하면 나머지 것들이 자연적으로 따라오게 마련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모든 것, 목숨을 주어도 아깝지 않듯이 우리의 뜻과 모든 것을 바치는 사모여야 한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우리 찬양 팀에 대해 훤히 내다보고 지적하고 있음을 느꼈다. 서로의 음악(멜로디)을 듣지 못하고 연주하는 것은 찬양이 아니라, 소음이라는 것이다. 내 연주만 잘 하는

참고 자료

없음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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