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과 세종대왕의 열정의 리더십

소개글

김종훈과 세종대왕의 열정의 리더십입니다. 발표1등한 자료입니다. A+자료입니다 확실하게믿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목차

1. 서론
1.1 조직을 이끄는 리더
1.2 현재 우리나라를 이끄는 리더의 모습

2. 세종대왕과 김종훈 인물소개
2.1 김종훈
2.2 세종대왕

3 리더로써 세종대왕과 김종훈이 가진 열정이란 공통점
3.1 학구열
3.2 모험정신
3.3 소통에 대한 열의
3.4 인재양성의 열정

4. 결론
4.1 위의 인물을 통해 배워야할 가치

본문내용

3 리더로써 세종대왕과 김종훈이 가진 열정이란 공통점

3.1 학구열
이 둘은 엄청난 학구열을 지닌 인물입니다. 김종훈 씨는 대학 시절부터 평균 2시간의 수면을 취해가며 학비를 벌어가며 공부하였고, 개인적으로는 남부럽지 않은 부를 지녔고 위기에 처한 벨 연구소를 되살려낸 지금까지도 여전한 수면 시간을 자랑하며 전세계로 출장을 다니시며 솔선수범하여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종대왕님의 좌우명은 ‘신하가 고달파야 백성이 평안하다’로, 본인이 가장 앞장서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정무를 보셨다 합니다. 보통 신하를 생각하는 왕의 훈훈한 마음 씀씀이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공부를 하다가 책상에 엎드려 잠든 신숙주에게 자신의 옷을 덮어주셨다는 그 일화야말로 세종대왕님께서 새벽까지 깨어서 공부를 하는 게 일상이었다는 것을 여실하게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지금으로 따지자면, 회사에서 사장님이 막차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계신 거나 다름없죠.
3.2 모험정신
그리고 두 번째 공통점은, 둘 다 모험 정신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김종훈 씨가 벨 연구소의 사장 자리를 두 번째로 제안 받았을 때, 벨 연구소는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무리라며 다시 한 번 거절하라고 할 정도로요. 하지만 김종훈 씨는 특유의 벤처 정신으로 벨 연구소의 사장 자리를 수락, 엄청난 재기로 벨 연구소를 경제적 위기에서 구해내어 다시 한 번 명성 높은 연구소로 돌려냈습니다.
그리고 세종대왕님께서는, 그 당시에 사사건건 눈치를 봐야 했던 명나라의 심기를 거스를 지도 모른다며 조정 신료가 모두 반대했던 훈민정음을 만들어 내어 나라의 자주성을 높이셨지요.
3.3 소통에 대한 열의
세 번째 공통점은, 리더로서 팔로우들과 교류가 빈번하다는 점입니다.
김종훈 씨는 일년의 대부분을 출장으로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지만, 출장을 나가지 않았을 때는 밥 한 끼라도 연구소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먹으며 그들의 생각을 듣고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팔로우들의 생각을 공유하려고 굉장히 애쓰고 있으십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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