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방안과 정신병리 예방을 위한 방법

소개글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증신시키기 위한 방법과 정신병리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개인적 차원과 국가적 차원의 두 가지 차원으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과 연구방법

Ⅱ. 본론
1. 정신병리 예방 차원에서 정신건강 유지, 증진 할 수 있는 방안
1)개인적 차원
2) 국가적 차원

Ⅲ. 결론

Ⅳ. 출처

본문내용

Ⅰ. 서론

2011년 대한민국 국민은 부유층과 저소득층을 가리지 않고 8년 전보다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얼마나 행복하고 불행한지 가늠할 수 있는 행복지수(100점 만점)가 2003년 64.14점에서 오늘날 52.86점으로 추락한 것이다. 특히 월평균 소득이 가구당 600만원 이상(상위 소득계층)인 국민들도 60.48점으로 나타나 2003년 국민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인 행복지수가 전반적으로 `하향평준화`한 셈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자살률이 최근 5년간 자살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09에 이어 ’10년에도 OECD국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표준인구로 계산한 한국의 자살률은 28.1명으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고 OECD 평균 자살률 11.3명보다 148% 높았다.

한국인의 행복지수와 자살률은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라 생각한다. 70-30년대 한국정부의 최대 과제는 경제성장이었고 90년대, 2천년대 우리 정부의 가장 큰 과제는 외환위기 극복과 경제 되살리기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건국 이후로 지금까지 한국정부와 국민들은 경제성장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노력하여 그 결과 2010년 현재 우리는 물질적으로는 예전에 비해 많이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우리의 정신적 안녕도 성장한 경제 만큼 풍요로워 졌을까? 그렇다고 자신있게 대답하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본 레포트에서는 한국인의 정신병리현상을 예방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우리의 정신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는 수업시간에 다룬 바 있으므로 짤막하게만 되짚어 보도록 하겠다. 두 번째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개인적 차원과, 국가적 차원으로 나누어 개인과 정부가 각각 해야 할 일을 나누어 살펴 보도록 할 것이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sunha0514?Redirect=Log&logNo=20136131668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63748
http://blog.naver.com/ihealthfocus?Redirect=Log&logNo=10013544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