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과 임진왜란
- 최초 등록일
- 2011.11.24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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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공이순신 장군은 우리 민족사를 통틀어 “가장 세계화된 Made in Korea 브랜드이며,
우리들 가슴속에 기층적 정서로 자리하고 있는 영원불멸의 정신적 자본” 이기도 하다.
한 인간으로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군인(공직자)이자 조직의 최고 경영자(CEO)로서 장군께서 남기신
정신과 가치는 4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의 사표로 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목차
1. 필자 소개
2. 책 소개
3. 책을 읽고...
본문내용
충무공이순신 장군은 우리 민족사를 통틀어 “가장 세계화된 Made in Korea 브랜드이며, 우리들 가슴속에 기층적 정서로 자리하고 있는 영원불멸의 정신적 자본” 이기도 하다.
한 인간으로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군인(공직자)이자 조직의 최고 경영자(CEO)로서 장군께서 남기신 정신과 가치는 4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의 사표로 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첫째, 충무공과 함께하는 임진왜란 역사 탐방
충무공은 임진왜란 당시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때의 상황을 기록으로 남겼다. 후방에 있을 때는 <난중일기>를 썼으며 출전 시에는 메모형식의 선상일지를 적어놓고 귀향 후 이를 문장으로 고쳐서 조정에 장계를 올렸다. 해전기간에는 장계의 초본을 <난중일기>로 대신했기 때문에 <난중일기>와 장계로 기록된 순서대로 읽으면 그 자체가 충무공이 쓴 임진왜란사가 된다.
둘째, 가짜 거북선과 진짜 거북선
지금까지 거북선에 관계된 자료는 태무하다고 알려져 왔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충무공의 장계에는 3가지의 거북선 관련 특집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록 중 직충(直衝), 우충(又衝) 등 거북선의 용도와 해전술을 이해할 수 있는 핵심키워드를 오역한 결과 거북선 자료의 보고인 특집을 알아보지 못했고, 그 결과 각양각색의 가짜 거북선을 양산해냈다. 이 책에서는 충무공이 남긴 3편의 기록에 따라 당시 활약했던 진짜 거북선의 모습과 기능을 복원,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온 필승의 해전법이 비로소 해독된다.
셋째, 세계사에 지각변동을 가져온 충무공 해전원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