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가는길
- 최초 등록일
- 2011.11.24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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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감상문
목차
1. 서론
2. 작가소개
3. 줄거리
4. 작품 감상 및 비평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문학과 영상에서 두 번째 필수 작품으로 선택한 것은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길이었다. 이책의 원 제목은 Life`s Walking Shadows in A Passage to India 이다.
E. M. 포스터가 1924년에 발표한 마지막 장편소설이며, 두께가 만만치 않은 책이어서 시작부터 겁이나긴 했지만, 통학하는 버스에서 할 것도 없고 해서 무작정 읽게 되었다. 하지만 잉글리시 페이션트를 읽을때도 말했지만 나는 시대물을 상당히 좋아하기 때문에 상당히 긴 내용에도 포기하지 않고 읽게 되었다.
2. 작가소개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Edward Morgan Forster, 1879년~1970년)는 영국의 소설가이다. 1879년 건축가의 외아들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톤브리지 스쿨을 거쳐 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를 졸업한 그는 휴 메러디스를 비롯한 평생의 친구들을 만났고 그들의 권유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03년 케임브리지의 친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월간지 『인디펜던트 리뷰』에 에세이 「마콜니아 상점들」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으며 다음 해, 같은 잡지에 단편소설 「목신을 만난 이야기」를 게재하여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07년 첫 장편소설 『천사들도 발 딛기 두려워하는 곳』을 발표한 이후, 『기나긴 여행』(1907), 『전망 좋은 방』(1909), 『하워즈 엔드』(1910)를 연이어 내놓아 평단과 대중 모두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