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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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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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군>
. 백금이를 알콜램프에 빨갛게 달구어질 때까지 멸균한다. (멸균 후 식힌다)
2. 시험관 입구를 알콜램프 불꽃에 화염멸균해준다.
3. 혼합균주 conloy를 긁어 준다.
4. 멸균하지 않고, 백금이를 시험관 액체배지 가운데에 넣어 벽에 비벼주어 균을 옮긴다.
5. 시험관 입구를 화염멸균 한다.
6. 시험관 입구를 고무마개로 닫는다.
7. 볼텍스를 이용하여 잘 섞어준다.
8. 각각 5℃와 36℃의 배양기에서 24시간 이상 배양한다.
Result & Discussion

결과는 대조군은 아무것도 없는 배지 원래의 상태. 5℃에서의 실험군은 액체배지에 한 이식조작은 순수분리를 한 다음이어서 인지 나를 포함한 조원들 모두 실수 없이 실험을 했다 결과는 모두 의도한대로 잘 나온 것 같다. 대조군과 두 개의 실험군, 5℃와 36℃는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36℃의 실험군은 미생물이 잘 자라기 적합한 환경이기 때문에 배지가 탁해진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5℃의 실험군에서는 36℃에서 보다 미생물이 자라기 어려운 조건이어서 배지가 탁해진 정도가 덜 함을 알 수 있었다. 대조군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이를 통해 미생물이 온도에 따라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알 수 있었다. 많은 조건들이 미생물의 발육에 영향을 미치지만, 온도가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던 실험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