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마 문화 기행 음악 문화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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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1. 20C 이전의 프랑스 음악

2. 20C 이후의 프랑스 음악
(1). 새로운 전통음악
1) 에릭 사티(1866-1925)

(2). 샹송

(3). 인상주의
1) 클로드 드뷔시( Achille-Claude Debussy, 1862～1918)
2)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 1875～1937)

본문내용

1) 클로드 드뷔시( Achille-Claude Debussy, 1862～1918)
2)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 1875～1937)
1. 20C 이전의 프랑스 음악
17세기 이후에는 극단적인 전체 정치를 지양하고 정치의 합리화를 도모하여 대중의 이익을 중시하여 인망을 얻으려는 계몽적인 전제주의가 일어났다. 18세기에 이르자 옛 사상을 배격하고 정의와 인도를 제창하는 계몽주의가 성행하여 이것은 마침내 자유 민권 운동으로 나타났고 이것이 아나가서는 혁명 사상으로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19세기에 이르러 이성적인 계몽주의가 막다른 곳에 이르자 사람들은 미적인 생활과 풍부한 감정의 생활을 흠모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고전주의가 생겼고 뒤이어 낭만주의가 등장하였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가들은 17세기에는 륄리(Lulli), 꾸프랭(Couperin), 18세기에는 라모(Rameau), 19세기에는 베를리오즈(Berlioz), 오펜바흐(Offenbach), 샤브리에(Chabrier)등이 있다.
2. 20C 이후의 프랑스 음악
(1). 새로운 전통음악
낭만주의로 부터 벗어나는 것이 20세기 초 가장 중요한 관심사항이었다. 낭만주의에 반기를 들기 위하여 낭만주의 음악의 과도함에 대한 반작용으로, 자기 자신들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웃음거리로 삼는 단순하고 가벼운 스타일의 음악을 썼다.
1) 에릭 사티(1866-1925)
☞ 피아노 선법적인 《3곡의 짐노페디-Les trios Gymnopedies》 《사라반드》, 또 1890년 조표와 마딧줄을 폐지한 《3곡의 그노시엔느-Les trios Gnossienne》를 작곡하여, 그 작품으로써 드뷔시와 라벨에 큰 영향을 주었다. 180개 음표로 구성된 "짜증나게하기(Vexations)" 에는 840번 반복하라는 지시가 있으며, 그의 피아노 작품 중 하나에는 "양손을 모두 호주머니에 넣고 연주하라"는 지시사항이 있다. 반골정신과 기괴성 때문에 사티는 자주 오해를 받았으나, 실은 일체의 허식을 떨어버린, 지극히 밀도 높이고 객관적이며 투명한 음악을 작곡하고 초현실주의와 관련된 음악세계를 제시함으로써 중기의 스트라비스키의 ‘신고전주의’의 선구자가 되었다.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guroartsvalle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44&
[출처] 현대음악 이해하기 1 : 낭만시대 이후에서 20세기로의 전환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관객기자단) 에릭사티 악보 이미지
http://cafe.daum.net/cetanu
http://blog.daum.net/baboo0323/16063503
http://cafe.naver.com/crosswav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51&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3&dirId=30208&docId=151875
에릭사티
http://100.naver.com/100.nhn?docid=88863
[출처] 샹송 [chanson ] | 네이버 백과사전
http://blog.naver.com/dococoon?Redirect=Log&logNo=40125893263&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imgsrc=20110323_87/dococoon_1300891742106o20VO_JPEG/naver_com_20110323_234822.jpg
모리스 라벨 이미지
http://blog.naver.com/sabizi?Redirect=Log&logNo=110069243338
드비쉬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