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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교육론 - 면담, 자서전

*병*
최초 등록일
2011.11.20
최종 저작일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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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면담

Ⅱ. 자서전 받아쓰기 실습
1) 가족
2) 신념과 가치관

본문내용

Ⅰ. 면담

내가 젊었을 때 시집갔을 때 무지 가난했어. 그래서 세월가는 줄 모르고 가정돌보고 자식키우고 이것저것 일도 하면서 세월을 보냈지. 그래도 버틸수 있었던 힘이 되고 유일한 행복은 자식을 키우는 맛이었지. 건강하게 자라나고 성인이 돼서 두 아들 다 번듯한 직장에 취직하니깐 참 행복하고 그동안 삶이 보람되고 그래. 이제 바라는게 없다라는 마음이 들다가도 예전엔 학교걱정, 취업걱정 하다가 이제는 결혼걱정이 되네. 결혼만 하면 이제 바라는게 없을 것 같은데 또 모르지. 부모마음이 어쩔수 없나봐. 지금이야 고생 좀 덜하고 자식들이 좀 쉬라고 내가 요리하는거 좋아하니깐 요리학원도 보내주고 수영장도 다니고 그래서 요새 심신이 편해서 좋아. 돌이켜 보면 난 항상 정직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내 생각에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지키고 바르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직보다는 그냥 내 생각에 맞춰 곧게만 살아왔나봐. 자식들도 가끔 그래. 내가 너무 곧다고. 다른 생각을 왜 하지 못하냐고. 그래서 그런 성격 때문에 자식들 클 때 부드럽게 못해준게 조금 후회가 되네. 그래도 젊은이들이 질서를 잘 지키고 주위사람들을 배려하며 항상 정직하게 살아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 그게 가장 현명한 삶이라고 생각해. 모든게 옳은게 없지만 틀린것도 없잖아. 너무 곧아서 난 좀 후회스럽지만 곧은면도 필요한것 같아. 그리고 젊을땐 자식을 위해 인생을 바치고 나이먹어도 자식이 우선인거 보면 부모들은 어쩔수 없나봐. 그래도 난 자식들한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자식들이 알아줄지 모르겠네.

Ⅱ. 자서전 받아쓰기 실습

1) 가족
나 어릴적에 2남 5녀중 셋째로 태어났어. 그때 둘째언니랑 가장 친했어. 둘째 언니가 제일 이해심도 많고 배려도 잘해줘서 늘 좋은 언니였지. 부모님들이 자식들 모두를 편애하지 않고 사랑해줬어. 7남매 모두 고등학교 이상 보내시고 남매들이 모두 똑똑하다고 동네에 소문도 나고 그랬어. 중학교땐가 자취생활을 하는데 아버지가 찾아오셔서 아주 큰 식당에서 한정식을 사주셨는데 난 아직도 기억에 남아. 그런 큰 식당에서 밥먹었던게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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