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_영적 전쟁
- 최초 등록일
- 2011.11.17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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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장악하는 사단과의 싸움임을 깨닫고 성령충만함으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적 전쟁! 우리 목사님을 통해 늘 들어왔던 말이지만, 이번 제자대학을 통해 영적 전쟁에 대한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의 결론에서는 영적 전쟁에 대하여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은 삶이다. 기독교의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경험 가운데 다 포괄한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곧 영적 전쟁의 용사가 된다는 말이다. 영적 전쟁의 용사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지속적인 승리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을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승리보다는 패배가 많았던, 상처로 가득한 패잔병의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영적 전쟁에 관한 감상을 정리하면서, 스스로를 다시 무장함으로서 참된 영적 군사로 거듭나겠습니다.
1장에서는 중보기도의 위대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 영적 전쟁은 보이지 않는 사단의 권세와의 싸움이며,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심했을 때부터 자동적으로 영적 전쟁에 돌입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적 군사로 부름 받은 우리는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장에서는 마귀의 존재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등의 책을 통해 마귀의 계략을 접했지만, 저의 삶 가운데 ‘난 마귀와의 싸움에서 얼마나 승리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주님을 알았던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니, 정말 세월에 비해 크게 변화되지 못한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귀는 제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떠나는 것도 아니고, 저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많이 들었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더욱 많이 깨닫게 되는 것은 마귀를 절대로 그냥 두지 말고, 하나님의 권세로 파세시켜야 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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