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장애아동의 개념과 복지 인터뷰목차
Ⅰ. 과제선택의 이유와 장애아동에 대한 관심과 접근이 필요한 이유 11. 과제선택의 이유 1
2. 관심과 접근이 필요한 이유 1
Ⅱ. 장애아동 2
1. 장애 아동의 정의 2
1) 장애의 개념 2
2) 장애 아동의 유형 2
3) 장애의 원인 2
2. 장애인 복지 법 3
1) 목적 3
2) 이념 3
3) 시행방안 3
3. 장애 아동 권리 4
1) 이념 4
2) UN 아동 권리 협약 23조 4
3) 한국의 장애 아동 권리 4
4. 장애아동 복지 정책 5
1) 목표 5
2) 장애아동의 생에주기에 따라 필요한 복지계획 5
3) 보육정책 6
4) 교육정책 6
5. 장애아동 보호자 인터뷰 7
6. 장애아동교육 7
1) 특수교육진흥법상 장애아동 교육 7
2) 유아교육에서의 특수아동 교육의 필요성 8
3) 장애아동이 시설에 있는 시설 장 인터뷰 8
Ⅲ. 대안 및 대책 9
Ⅳ. 소감 9
1. 발표분야에 대하여 9
2. 기관방문 소감 10
3. 조별활동 소감 10
참고문헌 11
본문내용
Ⅰ. 과제선택의 이유와 장애아동에 대한 관심과 접근이 필요한 이유1. 과제선택의 이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을 뉴스를 통해 봤다. 일반 장애인 법은 많은데 왜 장애아동을 전적으로 지원해주는 법안은 부족한지 또 어째서 정부는 장애아동에 관한 법안을 제시하고 통과해주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해서 이번기회에 장애아동에 관한 과제를 함으로서 장애아동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또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지원하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장애아동 교육에 대하요 중점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2. 관심과 접근이 필요한 이유
장애인이 겪는 문제를 여태껏 우리가 알고 있고 행해 졌던 개인적인 측면에서의 관점이 아닌 가족을 중심으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일반적으로 장애인 복지는 사회복지의 한 분야의 하위분야로서 다른 분야보다는 다소 사회적인 관심이 앞선다고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 개인의 복지를 다룬 연구는 많이 이루어져 있으나 장애아동의 문제를 다룬 연구는 미미한 수준이며 그 대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실정이다. 대개의 장애는 그 유형과 정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하며 생활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는 특별한 시설과 설비가 된 생활공간과 그들을 지원하거나 담당할 제도적 기구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서비스의 현실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난다. 가령, 관련법과 지원제도가 부족하다든가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장애아동 치료, 재활 서비스 보다는 단순한 보호 중심의 시설과 같은 시설보호의 질적인 문제 비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시설 종사자들과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들이다. 장애아동도 독립된 인격체로서 그 존엄성과 가치가 인정되고, 스스로 사회에 참여하고 적응할 수 있는 가운데 만족된 삶을 영위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특정인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우선 장애아의 문제는 장애를 지닌 개인의 문제임과 동시에 소속 가족 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연구가 다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대해 제도적·기술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해 줄 책임을 지니는 국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한 것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이런 장애아동들의 개인적 문제보다도 가정에서의 문제는 더욱 장애아동에게 큰 영향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장애아동의 가정에서의 문제는 장애아동을 이 세상의 출생 또는 장애발생 시기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 살아가게 한다. 장애아동이 장애를 극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려면 가정에서부터 온 가족이 서로를 돌아보고, 함께 삶을 나누고 공동의 평화와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고 장애인이 성장해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 주고 인간관계 형성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해 주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공계순·박현선·오승환·이상균·이현주 공저 『아동복지론』 학지사.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국립특수교육원 (https://www.knise.kr/index_http.jsp)
인터넷 뉴스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29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