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뉴스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1.11.14
- 최종 저작일
- 2010.03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필자는 텔레비전 뉴스에 대한 긍정론과 부정론, 다른 관점에서는 내용론과 구성론이라는 이론을 가지고 대조적 기술을 통해 주장을 전개 해나가고 있다.
과거 비평이 쏟아지던 이른바 “땡전뉴스”와는 달리 오늘날의 뉴스는 한눈에 봐도
정확성이나 공정성에 있어서 문제가 없다. 때문에 몇 가지의 문제만 해결한다면
우리의 뉴스가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학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텔레비전
뉴스로부터 ‘진정한 보도’ ‘믿음직스러운 저널리즘’의 느낌을 시청자들은 받고 있지
못하다고 필자는 말한다. 또한 신문이 텔레비전 뉴스보다 신뢰성이 높다고 한다.
그 이유는 신문이 더 오래 되었고 (매체의 관습) 저널리즘의 권위부재 (정부 미비),
역사적 이유 (과거 친정부적 텔레비전 뉴스의 보도) 등을 이유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과거 독재정부 시대부터 우리나라 텔레비전 뉴스는 과도한 친정부적 성격과
신문에 비해 적은 정보력을 가지고 있던 역사적 사실을 미루어 볼 때 나 역시도
텔레비전 뉴스가 저널리즘 매체로서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 생각한다.
텔레비전 뉴스에 대해 필자는 소박실재론과 텔레비전 현실 구성론을 대조적으로
설명해 나가고 있다. 그 이유는 텔레비전을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따라서 비평의
대상, 방식,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텔레비전 뉴스를 ‘소박실재론’ 관점에서
본다면 정확성. 객관성. 공평성 등으로 비평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