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를 읽고 감상문 A++
- 최초 등록일
- 2011.11.14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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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논어』는 아주 오래 전부터 귀에 익히 들어왔지만 한자가 꼬불꼬불 적혀 있을 법한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중압감 때문에 읽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수많은 책들 사이에 종종 등장하는 ‘공자 왈(曰 )’이라는 문구들을 많이 보았지만 이것이 단순히 공자가 무엇을 말하는 것이라는 정도로만 이해하고 그 의미만 파악하였지 이 문구를 어디서 가져왔는가에 대해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생각 하지 않아도“당연히 공자가 말했으니깐 논어겠지.”라고들 말한다. 그렇듯 『논어』는 알고 싶지 않아도 그 제목과 그 책에 거론되는 공자라는 사람은 거의 다 아는 책이다. 나는 무엇이 이 책을 그렇게 유명하게 만드는지 궁금했다. 공자라는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궁금했다. 그런 의문들 사이에 『논어』를 접하게 된 것이다.
『논어』는 유교의 창시자이자 고대 중국의 사상가인 공자의 가르침을 전하는 옛 문언이며 중국 최초의 어록이다. 공자가 죽은 뒤 공자의 제자들에 의해서 쓰인 책으로 공자와 제자의 대화들을 통해 공자의 사상을 알 수 있다. 그의 사상은 인(仁), 예(禮), 의(義)를 기본을 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종교·정치·윤리·문화·예술 등등에 접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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