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애니메이션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2.10.19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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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60년대
⇒ CF 시작한 우리 애니메이션
⇒ 60년대의 국내 애니메이션
▷ 70년대
⇒ 70년대의 애니메이션
※ 창작 애니메이션의 침체기
※ 우리의 안방극장을 차지한 외국의 애니메이션
※ 또 다른 선택 주문제작
※ 방송사별 방영 외국의 애니메이션
※ 마징가 Z를 이긴 로버트 태권 V
※ "달려라 달려라 로보트야" 「로보트 태권 V」
※ 대 약진의 실패와 단발성 작품의 양산기
▷ 80년대
⇒ 80년대 애니메이션
※ 우리 TV 애니메이션 제작시대 개막
※ 방송사 제작 시대 개막
※ 방송용 애니메이션
⇒ 극장용 애니메이션 제작
※ 80년대 애니메이션
※ 국내 자체 제작시대
▷ 90년대
⇒ 90년대 극장용 애니메이션 부흥
※ 90년대 애니메이션
※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부흥
⇒ 극장용 애니메이션 월트디즈니의 신화
※ 90년대 국내 개봉 외국 애니메이션
⇒ TV 애니메이션의 지속적인 제작
※ '90년대 TV 애니메이션
본문내용
▷ 60년대
⇒ CF 시작한 우리 애니메이션
1950년 한국전쟁의 발발은 온 나라를 황폐화시킨 동시에 경제적·문화적으로 어려운 환경을 만들고 국가 발전을 더욱 더디게 하였다. 이러한 전쟁의 폐허를 딛고 재건이 이루어지던 시기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파를 탄 HLKZ-TV는 애니메이션 형태의 CF를 최초로 제작·방영하여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시작을 알렸다. 신동헌, 엄도식, 김용환 등의 만화가에 의해 제작되어진 CF들은 60년대 극장에서 개봉된 해외 장편 극장용 애니메이션과 함께 외적, 내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어 국내 애니메이션의 출발을 자극하였다.
※ 국내 최초의 애니메이션 CF 「럭키치약」광고
- <문달부>가 원화·동화·촬영 등 전과정을 독자적으로 제작
- 1956년 개국한 HLKZ-TV 방영
- 치약을 의인화한 유머러스한 작품
- 스틸카메라에 의한 촬영
※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CF의 출발 「진로소주」광고
- <신동헌>제작
- 1960년3월 부산<경남>극장 상영
- '야야야/차차차' CM송과 함께 대히트작으로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CF제작의 시발점이 되었다.
※「활명수」광고
- 1960년 <엄도식>제작
- 당시 소화제 시장을 장악할 만큼 광고 효과를 발휘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