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뮤리엘의 웨딩
- 최초 등록일
- 2002.10.19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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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감독 : P.J호건 (1994년작)
●출연 : 빌 헌터. 토니 콜레트. 레이체 그리피스. 소피리
뮤리엘의 웨딩은 호주의 영화이다. 처음에 유럽영화에 대해서 정보를 얻기위해서
인터넷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뮤리엘의 웨딩을 발견했다. 카타고리에 유럽영화라고
검색이 되어 있었다. 작년인가 TV영화전문채널에서 방영하는 것을 시간때우기로
보다가 너무 재밌게 본 기억이 났다.
한마디로 이 영화는 한 여자의 자아찾기 내지는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들에게 "파
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내용이였다.
처음에 내가 팝송을 접할 때 가장 먼저 알게 된 ABBA의 Dancing Queen도 인상
적인 영화이다.
▣줄거리
이 영화의 주인공인 뮤리엘은 호주의 한 작은 마을인 포포이즈 스핏에 살고 있다.
고등학교를 퇴학당한 뮤리엘은 못생긴 외모에 뚱뚱하고 촌스러운 옷차림을 하고 있
다. 그리고 무엇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업자신세이다. 뮤리엘의 고등학교 친구
들인 타니아일당은 뮤리엘과 억지로 어울려 다니나 못생기고 뚱뚱한 뮤리엘을 창피
하게 생각한다. 가엽게도 뮤리엘은 그녀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심지어는 역겹다는
말까지 듣고 만다.
결국 친구들은 뮤리엘을 따돌리고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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