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석 - 박수칠때떠나라
- 최초 등록일
- 2011.11.10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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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5년작. 영화 "박수 칠 때 떠나라" 분석 리포트입니다.
많은 사진들과 세세한 설명으로
오프닝, 엔딩, 시퀀스별 분석!!
편집의 기본원칙
화면의구도
미장센
셔레이드
독특한기법
복선
이 모든것을 조사하고 또 조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Ⅰ. 영화소개
Ⅱ. 오프닝, 엔딩, 시퀀스분석
Ⅲ. 편집의 기본원칙
Ⅳ. 화면의 구도
Ⅴ. 미 장 센
Ⅵ. 셔레이드
Ⅶ. 독특한 기법
Ⅷ. 복 선
본문내용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범죄없는 사회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허울좋은 `살인사건의 수사 생중계`가 공중파를 타고 실황 중계되려는 찰나다. 이름하야 특집 생방송 "정유정 살해사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방송 스튜디오 내부엔 패널과 전문가, 방청객들의 식견이 오가고, CCTV로 연결된 현장 수사본부에서는 검사와 용의자 간의 불꽃 튀는 수사가 벌어진다. 이들의 목적은 바로 수사의 생중계를 통해 `최대한의 시청률`을 뽑아내는 것! 동물적 감각을 지닌 검사 최연기(차승원)와 샤프하지만 내성적인 용의자 김영훈(신하균). 전 국민의 유례없는 참여와 관심 속에, 1박 2일 간의 `버라이어티한 수사극`은 활기차게 진행된다.
2. 오프닝, 엔딩, 시퀀스 분석
1) 오프닝
호텔 방에 엎어져 죽어있는 주검의 발바닥에서 시작된 카메라는 롱 테이크로 한없이 공중으로, 또 공중으로 치솟아 호텔 방들을 부감해서 보여주고 또 한 단계 더 높이 올라가 건물 전경을 아득하게 보여준 다음 유력한 살인 용의자가 체포되는 현장 속으로 깊숙하게 확 들어가 준다. 그리고 이 후에도 사건 전체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발 빠른 편집과 과감한 음악도, 타이틀까지도 밀도 있게 이어준다.
2) 시퀀스 1 - 심문
밀실에서 최연기 검사가 정유정 살인사건의 주요 용의자인 김영훈을 취조한다. 김영훈을 취조하는 취조실의 모습은 스튜디오에서 "정유정 살해사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라는 타이틀로 실황 방송을 하고 있고, 방송되는 장면을 많은 사람들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