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일정 -이탈리아
- 최초 등록일
- 2011.10.27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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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관련 학과 학생들이 가상으로 배낭여행지를 선택해서
스스로 일정을 짜서 제출하는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바실리카
모든 교회 건축 양식 중에서 최초 의 양식으로 원래 로마시대의 법정, 상 거래소 또는 집회소등이 있는 건물양식을 지칭하는 것인데 여기서 기독교도들이 교리와 친목장소로 쓰면서 일반적으로 교회라는 의미가 되었다. 313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그리스도교를 공인한 후 신도들은 로마의 바실리카 건축 양식을 모방하여 새로운 교회를 건축하기 시작하였다. 바실리카식 교회 건축의 특징은 직사각형의 평면 긴쪽, 즉 성당입구에 들어와서 정면에 반원 모양의 Abside 라고 불리는 재단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가장 오래된 교회는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건축된 로마 바티칸의 산피에로트로 대성당이나 다시 개조하였기 때문에 본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으며 바실리카 양식의 교회 건물로 남아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오래 된 것은 로마의 산타Santa Maria Maggiore 성당이다. 참고로 초대주교가 있는 성당은 Basillica patriarcale라고 불린다. ]
2.로마국립박물관
예수회 귀족인 마시모가 1887년 고대 로마 목욕탕과 수도원 유적지 일부를 이용해 세운 예수회 건물이었지만 1861년 이후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원전 2세기부터 4세시까지의 회화와 조각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디오클레티아누스 욕장의 유적일부가 지하에 전시되어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회화, 조각과 비문, 제단과 벽화, 도자기, 생활용구 등을 많이 소장하고 이어 고대의 예술뿐 아니라 과학기술과 생활을 간접적으로 파악하는 곳이다.
3.해골사원
교황 아르반 8세의 형 안토니오 바르베리니 추기경이 1626년경에 지은 사원으로서, 수많은 수도승들의 뼈가 소장되어 있는 카푸친노 교회 내부에는 16~17세기에 돌아가신 40여구가 넘는 수도승들의 유해를 이용 하여 제작한 교회로 교회 여기저기에서 수많은 해골과 사람의 뼈를 볼 수가 있다. 조금은 신기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소름이 돋는 곳이다.
PM 1:30 점심식사 >>보르게제 공원(도보7분) >>보르게제 미술관(도보7분)
>>국립 현대 미술관 (도보10분)
1.점심식사
피자레 (Pizza Le)
로마에서 이름난 피자가게중 하나로 반죽이 두툼한 나폴리 스타일의 피자를 선보인다. 화덕에서 직접 피자를 구워내는 모습도 볼 수 있. 나폴리 스타일인만큼 신선한 토마토소스와 씹는 맛이 일품인 피자도우가 특징이다. 가게 안이 꽤 넓고 서비스 또한 빠르고 친절한 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