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양을 먹이라
- 최초 등록일
- 2011.10.25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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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공 중심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문화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영적인 조언이 아닐 수 없다.
복음이 역사하는 것은 메시지를 전하는 자 때문이 아니다. 복음이 역사하는 유일한 이유는 복음이 복음 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늘날 진정한 복음주의 설교가 무엇인지를 소개하는 휼륭한 입문서이다.
목차
서문
제 1 장 설교의 우선성 (알버트 몰러)
제 2 장 설교의 어리석음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제 3 장 강해설교 (데렉 토머스)
제 4장 체험적 설교 (조엘 비키)
제 5장 가르치는 설교자 (R.C 스플라울)
제 6 장 지성에 호소하는 설교
제 7 장 마음에 하는 설교 (싱글레어 퍼거슨)
제 8장 권위 있는 설교 (돈 키슬러)
제 9장 전도설교 (에릭알렉산더)
제 10장 고난 중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설교 (존 파이퍼)
제 11 장 목사에게 부치는 말 (존 맥아더)
본문내용
제목 : 내 양을 먹이라 [제임스 보이스, 조엘비키, 존 파이퍼 존맥아더 외 지음] 장준호옮김
[복 있는 사람] 출판 2011년 7월15일
서문
“설교의 미련한 것”에 전념하는 목사에게 교육을 어렵게 만드는 영상문화와 이 시대의 지배적인
커뮤니케이션 이론들에 열중하는 그 자체로 큰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짧고 부담스럽지 않게 재미있게 설교하라는 심각한 요구에 직면하게 되고 심지어는 역사적인 선포방식
을 포기하고 여러 가지 미디어를 알아볼 것을 요구받게 된다. 오직 부르심에 신실하게 사역 하고자
하는 설교자들에게 격려가 의미 있다고 본다.
옛부터 이어져 내려온 설교라는 이 드럼을 계속 두드려서 끝까지 신실하게 남아 있고자 하는 사람들에
게 그것은 미련한 짓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계속 그렇게 해 가라 포기하지 말라 당신은 혼자
가 아니다”라고 말해 주고 싶다.
제임스 보이스는 -“성경의 권위가 무시되고 회중의 마음과 생각이 도전과 교훈을 받기보다는 듣기
좋은 소리를 기대하는 시대에 “설교의 미련한 것”에 착념하기로 한 설교자들의 결심을 지지하고
격려하고 싶다.
조엘비키는 - 목회적 경건과 체험적 설교에 관한 전통적 개혁주의 관점을 강하게 주장한다.
존 파이퍼는- 고난의 신학교를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설교를 다루고 있다.
하나님 중심의 은혜로운 방식으로 복음 사역의 핵심적인 주제를 다룬다.
존 맥아더는 - 이 책을 결론지으면서 우리의 관심을 메시지를 전하는 자에서 메시지 그 자체로 옮겨간 다. 성공 중심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문화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영적인 조언이 아닐 수 없다.
복음이 역사하는 것은 메시지를 전하는 자 때문이 아니다. 복음이 역사하는 유일한 이유는 복음이 복음 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늘날 진정한 복음주의 설교가 무엇인지를 소개하는 휼륭한 입문서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