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론(8주차 - 마을에서희망을만나다)
- 최초 등록일
- 2011.10.24
- 최종 저작일
- 2011.10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역경제론
‘문화’의 ‘색깔’을 재조명하는 지역의 방향성
소속
경제학과
학번
200541006
성명
양인수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 박원순의 희망 찾기』에서 ‘마을’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명절이라고 하는 추석이나, 설날에 한번쯤 들리는 곳으로 들 수 있다. 물론 나 자신도 제목에서 느껴지는 기분은 ‘마을’이라는 단어의 느낌으로 인하여 정적이거나 단순할 것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접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전체적으로 훑어보았을 때 느낀 것은 마을의 ‘색깔’이라는 점이었다. ‘색깔’이라는 측면과 지역이 발전해야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저자 박원순은 1956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들어갔으나 학생운동으로 구속, 제적된 후에 다시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하고, 후에 사법고시에 합격, 검사를 거쳐서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가 되었다. 인권 변호사로 소셜 디자이너(Social Designer)로써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악법은 법이 아니다』, 『한국의 시민운동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등을 편찬하므로 써 사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필역하기도 하였다. 그의 최근 저서인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 박원순의 희망 찾기』에서는 저자인 박원순이 생각하는 지방이 나아갈 길은 무엇이며, 그리고 현재 진행형으로써의 지방의 모습으로써 ‘희망’이라는 의미를 전파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