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신사임당 생애
- 최초 등록일
- 2002.10.14
- 최종 저작일
- 2002.10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겅부열심히..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모든 여성의 사표로 덕과 학문, 예능을 고루갖춘 여류문인이자 화가 , 서예가로 우리겨레의 영원한 어머님이자 스승이다.
1504년(연산 10년10월 29일 ) 현재의 강릉시 죽헌동 외가인 오죽헌에서 평산신씨 신명화공의 다섯딸중 둘째 딸로 태어나다.
1510년(중종 5년, 7세) 어려서 외조부 이사온이 교훈과 어머니의 훈도 아래서 자랐다.
안견의 화풍을 받아 산수, 포도, 풀벌레 등 그림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유교의 경전에 통하고 글씨와 문장에도 능할 뿐 아니라 자수에도 뛰어난 솜씨를 보인다.
1516년(중종 11년, 13세) 부친 신명화공이 진사 시험에 오르다.
1522년(중종 17년, 19세) 덕수이씨 원수공에게 출가하다.
출가후 그대로 친정에 머물러 있던 중 11월 친정 부친이 별세하다.
1524년(중종 19년, 21세) 서울에서 맏아들 선이 태어나다.
1529년(중종 24년, 26세)맏딸 매창이 태어나다. 1536년(중종 31년, 33세) 이른 봄 밤 꿈에 동해에 이르니 선녀가 바닷속으로부터 살결이 백옥 같은 옥동자 하나를 안고 나와 부인의 품에 안겨주는 꿈을 꾸고 아기를 잉태하다.
다시 그해 12월 26일 새벽에도 검은 용이 바다로 부터 날아와 부인의 침실에 이르러 문머리에 서려 있는 꿈을 꾸고 아기를 낳으니 그가 바로 율곡선생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