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마공화정의 몰락 2. 로마의 신분투쟁 3. 아우구스투스원수정성립 4. 서로마제국 멸망원인

소개글

1. 로마공화정의 몰락 2. 로마의 신분투쟁 3. 아우구스투스원수정성립 4. 서로마제국 멸망원인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정리

목차

1. 로마공화정의 몰락
2. 로마의 신분투쟁
3. 아우구스투스원수정성립
4. 서로마제국 멸망원인

본문내용

1, 로마 공화정의 몰락

크라쿠스 형제개혁이 실패한 후에 원로원이 다시 권위를 회복하면서 공화정이 유지되어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로마사회의 심각한 내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원로원이 정복전쟁의 열매를 독점하고, 현상유지에 급급하면서 로마사회의 상황 변화를 적적하게 대처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기원전 2세기 말 1세기초에 걸친 내외위기에 처하여 무농과 부패상을 드러냄으로써 정치적 공백상태가 나타난다.
이 정치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군사령관 출신 장군이 등장하여 정권투쟁과 결합되는 복잡하고 치열한 양상을 띠게되었다.
그래서 장군으로써 정치무대에 등장한 마리우스를 중심으로 무작자나 무산자를 대상으로 지원병으로 서 직업군대를 편성하여 군사개혁을 단행하였다. 이로서 국가가에 충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장군들에게 충성을 하면서 변질된 군대가 대거 등장하였고, 로마내부사회의 갈등과 원로원의 무력화를 이용하여 정치무대에 등장하였다.
이후 로마의 전통귀족 가문출신이 카이사르를 중심으로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 함께 삼두정치가 성립되면서 로마 공화정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그러다가 카이사르는 갈리아 지역을 정복하면서 로마의 정권을 개인 중심적으로 장악하면서 삼두정치가 자연히 깨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와 갈등이 심화되었고, 여기서 폼페이우스는 카이사를 제거하려고 했다.
그래서 카이사르의 유명한 격언중 ‘주사기는 던져졌다’ 라는 말과 함께 8년간이나 그와 같이 싸워던 정예부대를 거느리고 로마로 진격하였다.
이것을 계기로 로마공화정의 종말이 서서히 다가온다고 볼 수 있다. 카이사르는 그리스로 가서 폼페이우스 세력을 격파하자, 이집트로 도망간 폼페이우스는 거기서 살해당한다. 이로써 그와 대항할 세력이 존재하지 않게 되면서 로마제국의 유일지배자가 되어 왕정에 가까운 그의 독재정치는 공화정의 마자막 숨을 거두게 하였다. 하지만 카이사르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세력이 브루투스와 결탁하여 그를 암살하면서 독재체제가 무너진다. 그리하여 다시 제 2의 삼두정치가 이루어지는데, 안티아누스, 옥타비아누스, 레피투스 중심으로 새로운 삼두정치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서로의 갈등과 카이사르의 뒤를 따를 자를 선발에 대한 문제로 인해 삼두정치가 붕괴되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