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의 두 얼굴 - 부르디외 부분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1.09.27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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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화의 두 얼굴 책에서 부르디외 파트 요약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2. 사회학이란 어떤 학문인가?
3. 부르디외, 사회학의 여정
4. 계급사회의 구별짓기 전략
◎ 지배와 피지배의 공간, 장
◎ 아비투스와 지배 질서
◎ 구별짓기; 강남 번호판을 단 자동차
본문내용
◎ 구별짓기; 강남 번호판을 단 자동차
- 구별의 ‘기호’ ex.샤넬, 페라리 등
- 필요성; 나의 문화는 가치 있고 향유할 만한 것이지만 너의 문화는 쓸모없고 가치 없다는 식의 규범적 차원의 차이. (객관적으로 다르다 아님.)
- ‘정당한 문화’, ‘문화적 표준’ 탄생. → 이 표준에 따라 가치 분류·결정.
- 모든 문화가 보편적인 위치에 오르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 상징투쟁(정당성이라는 의미와 가치를 획득하기 위한 투쟁)함.
- 일반적으로 경제자본과 문화자본을 좀 더 많이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나 집단(상류계급)이 승리. → 그러한 문화들은 희소한 문화(골프, 요트, 클래식, 외제 차, 고급 레스토랑 등) → 문화를 통해 다른 사람 또는 계층과 차이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자신들의 의지 은폐 위한 ‘문화의 아비투스화’ → 은밀한 ‘구별의 전략’(자연스럽게 즐기느냐 아니냐) → 사람들 사이에 익숙해지면 새로운 문화적 아비투스로 바꿈.
- 상류계급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
(1) 상류계급에 속하진 않지만 그들에 대한 끝없는 열망을 가진 부류(소부르주아)
① ‘모방’하는 아비투스
② 자신들의 문화적 아비투스를 마치 상류 계급의 아비투스처럼 보이도록 가장하지만 그것은 결국 자기모순의 상황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③ 상류계급의 문화 속으로 들어가고자 하면 할수록 상류계급과의 차이를 더 명확하게 드러내게 된다는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