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뉴 웨이브 영화와 누벨바그 영화들 (일본 각 시기 대표 감독자료 포함)
- 최초 등록일
- 2011.08.26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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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뉴 웨이브 영화와 누벨바그 영화들 (일본 각 시기 대표 감독자료 포함)
목차
일본의 New Wave ( 뉴 웨이브)
1930~50년대
1960년대 (청년문화, 베이비 붐 세대)
일본 누벨바그 (뉴 웨이브) 와 대형 영화사의 쇠락
오시마 나기사
이마무라 쇼헤이 (1956~)
시노다 마사히로 (1931~)
요시다 요시시게 (1933~)
본문내용
일본의 뉴웨이브 수주 영화사를 알아보자. 1912년 니카츠, 1920년 쇼치구, 1930년 도호. 이들은 시대극과 현대물의 스튜디오 건설, 정형화 된 장르 영화를 대량 생산하였다.
1930~50년대
이 시기는 일본 영화 제 2의 황금기라고 볼 수 있다. 시대극, 현대극을 1주일에 1편씩 제작하는 정도에 이르렀다. 대표작으로는 오즈 야스지로의 도쿄의 여인숙, 도쿄묘색, 부초, 맥추. 구로사와 아키라의 라쇼몽, 백치, 7인의 사무라이. 기노시타의 육군, 카르멘 고향에 돌아가다, 일본의 비극. 미구조치 겐지의 사이카쿠 이치라이 혼다, 우게쓰 모노 가타리. 등이 있다. 또한 티비가 출현하였고, 스튜디오의 쇠락과 거장의 퇴조가 이루어졌다.
1960년대 (청년문화, 베이비 붐 세대)
이 시기는 신좌파적 경향과 반미투쟁이 이루어지던 시기다. 정치적 혁명성은 일본 뉴 웨이브에 뿌리를 두고 있고, 일본 뉴 웨이브의 기수 오시마 나기사의 일본의 밤과 안개가 대표적이다. (1960년)
청년의 잔혹한 이야기, 1960년. 이는 나츠카 주도의 ‘태양족 영화’ 인데 10대 불량소년의 감각적, 반항적 청년을 묘사하였다.
나치하라 야스시 미친과일, 1956년. 트뤼포는 이를 “명백한 단순성과 명석함을 갖고 있다. 모든 쇼트가 꽉 차있고, 중요하다”라고 하였다.
“태양족 영화”는 일본 뉴 웨이브의 한 축이다. :태양족 영화: 젊음이의 고뇌와 방황을 담은 영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