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w 광고
- 최초 등록일
- 2011.08.23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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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몇 년 전 tv엔 귀여워 보이는 곰돌이 하나가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 광고가 등장했다. tv를 좀 본다 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여러 패러디 송을 탄생시키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킨 cf이기 때문이다. 잊힌 줄 알았던 cm송 cf의 재등장과 국민의 높은 관심. 과연 어떻게 해서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것일까?
목차
1. 현대카드의 실적
2. 광고에서 곰 모델이 가지는 의미
3. 과거cm송들과 cm송의 특징
4. 현대카드 광고가 가지는 단점
5. 더욱 비판적인 소비의 필요
본문내용
몇 년 전 tv엔 귀여워 보이는 곰돌이 하나가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 광고가 등장했다. tv를 좀 본다 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여러 패러디 송을 탄생시키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킨 cf이기 때문이다. 잊힌 줄 알았던 cm송 cf의 재등장과 국민의 높은 관심. 과연 어떻게 해서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것일까?
현대카드 초기 시장점유율은 2002년 1.3퍼센트로 시작 곰돌이 cm송이 등장했던 2005년 시장점유율 10.1퍼센트로 무려 다섯 배에 달하는 고속 성장을 이루었다. 나는 이런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현대카드의 활발한 기업홍보 노력과 더불어 CM송 cf전략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싶다. 아기자기한 곰 탈을 쓴 모델들의 등장과 쉽고 단순한 반복구의 노래가 사람들의 머리에 계속 반복되며 잔상효과를 만들고 그 결과 실질적인 경제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다.
여기서 난 한 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다. 광고에는 많고 많은 동물 탈 중에 왜 하필 곰 탈을 쓴 모델이 나오는 것일까? 옛 속담 중엔 이런 말이 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번다.’즉, 소비자의 자기투여 모델인 곰은 돈을 쓰며 재주를 부리고, 현대카드사 즉, 주인은 수익창출이라는 돈을 번다는 상황을 직접적으로 표현키 어렵기 때문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 아닐까? 이런 의미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기업의 광고엔 다양한 의미가 숨어있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cm송이 무엇이기에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일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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