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고체의 비열측정 실험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1.08.19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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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물리학 고체의 비열측정 실험 보고서입니다
목차
1. 실험 결과
2. 토의 및 고찰
3. 결 론
본문내용
1. 실험 결과
※ Q = cmt
※ 물이 얻은 열량 = 시료가 잃은 열량
a) 유리 시료
4.2J/g℃×100g×5.2℃ = c×40g×66.5℃ => c=0.821 J/g℃
4.2J/g℃×100g×8.0℃ = c×60g×63.7℃ => c=0.879 J/g℃
※ 실험결과 평균 유리의 비열 : 0.850 J/g℃
※ 실제 유리의 비열 : 0.840 J/g℃
※ 오차율 : 1.2 %
※ 평균 물당량 = 질량×비열 = 0.850 J/g℃×50g = 42.5J/℃
<중 략>
2. 토의 및 고찰
비열이 크다는 이야기는 그 물체의 온도 변화가 작아도 많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뜻이므로 외부로 손실되는 열이 있을 시 실험값은 실제 비열보다 더 크게 측정된다. 유리에서는 거의 오차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구리에서는 예상보다는 큰 오차가 발생했다. 오차의 원인으로는 온도를 높인 시료를 물에 떨어뜨릴 때 순수 시료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증기로 인한 물이 묻어 같이 떨어지게 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실험 도중에 외부로 빠져나가는 열도 오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미세한 양이기는 하지만 열량계가 얻는 열량도 오차를 발생시킨다. 같은 방법으로 실험을 했는데 오히려 실험 b)가 더 오차가 크다는 것은 의문이며 역시 아직은 실험이 미숙하다는 점을 느끼게 해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