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미래 독서록
- 최초 등록일
- 2011.08.15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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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의 미래 독서록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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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통해 현재의 업무에 적용하기 앞서서 책 소개를 먼저 하자면 게리 해멀은 구시대의 경영은 더 이상 현재에 맞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현재에 도태되는 경영은 혁신을 요구하고 우리는 혁신을 받아들이고 발맞춰 나갈수있게 현재의 안일한 사고를 버리라는 주장에서 책은 시작합니다.
현재 공기업은 아니지만 사기업은 본받을 점이 많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삼성, LG, 현대차, SK 등 각 그룹들이 일제히 신년회를 열고 미래경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삼성은 주주와 고객, 협력업체는 물론 우리의 모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적 동반자`가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0년내 새로운 사업과 제품 출시 강조
아울러 올해부터 10년은 향후 100년을 나아가는 도전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지금 삼성을 대표하는 대부분의 사업과 제품은 10년 안에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사업과 제품이 자리 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LG그룹 구본무 회장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2011년 LG 새해인사모임’에서 시장 선도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구 회장은 “지난해는 한때의 성공에 안주하면 고객으로부터 외면 받는다는 엄중한 교훈을 깨달았던 시기였다”며 “사업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고 철저하게 실행해 시장을 이끌어가지 못한다면 새로운 도약은 물론, 현재의 지위도 유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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