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학 REPORT-4번째
- 최초 등록일
- 2011.07.27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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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기업가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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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치경제학 REPORT
-시장경제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
2011년 현재의 화두는 ‘이익공유제’라는 말을 비롯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은 어떻게 하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러한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이익공유제와 초과 성과 공유제와 정부,기업,시민의 3박자를 통하여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우선 첫 번째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살펴보면 나무를 잘 키워야지 큰 재목이 되듯이 대기업도 처음부터 대기업은 아니었을 것이다. 기업자체의 역량과 도전이 있었지만 그에 뒷받침이 되는 정부의 정책과 개인(소비자)의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즉 이러한 힘을 가지도록 도와준 사회와 개인 그리고 재료를 납품하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다. 이러한 배려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가능성이 생길 것이고 또한 csr을 통하여 기업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을 좋게 만듬으로써 대기업의 성장가능성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음으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이익공유제와 초과 성과 공유제를 살펴보자. 성과공유제란 부품 공정개선, 부품국산화 등 대.중소기업간 협력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그 성과를 현금배분, 납품가조정, 공동특허출원 등 사전에 합의한 방법으로 상호 분배하는 제도를 말한다. 성과공유제를 통해 대 중소기업간 공정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대기업의 일방적 납품단가 인하요구 완화)할 수 있으며 Supply Chain(대기업+중소협력업체)의 경쟁력 향상으로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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