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농의 샘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07.21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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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농의 샘 영화를 보고 작성한 간략한 감상문입니다. 영화의 감독, 원작자, 영화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고 영화에 대한 감상문은 15줄내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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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농의 샘 [Manon des Sources]
작가 마르셀 파뇰 (Marcel Pagnol)
마르셀 파뇰은 프랑스의 극작가며 영화제작자 겸 영화감독이며 프랑스의 위대한 국민 작가이다. 파뇰은 1946년 프랑스 영화와 희곡에 끼친 업적으로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회원으로활동하기도 했다. 마르셀 파뇰은 그 자신 스스로가 마르세유의 대명사가 될 정도로 순박한 시대에 지역적 특성을 체현한 영화작가로 인식되고 있다.
감독 끌로드 베리 (Claude Beri Langmann)
다양한 영화적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만연해있는 편견이나 근심, 걱정들을 코믹하고 드라마틱하게 연출해냄으로써 프랑스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독이다. 사회적 코믹영화를 만들어오다 <마농의 샘>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고 이후 고전기 영화의 전통을 고수하며 위태 위태한 프랑스 영화의 자존심을 회복하려는 프로젝트의 선봉장 노릇을 하고 있다.
작품소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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