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아이의 사생활-다중지능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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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아이의 사상활 다중지능이론 편을 보고 작성한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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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BS 아이의 사생활 [다중지능]
사람들 저마다의 꿈과 재능은 다르다.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일찍 알게 된다면 참 좋을 것이다. 현재의 학교나 사회에서 한 사람의 능력을 판가름 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이 아이큐 이다. 즉 점수가 높으면 유능한 사람으로, 점수가 낮으면 무능한 사람으로 보는 것이다. 처음에 학교에서 아이큐 검사를 하게 된 이유는 학교수업을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기 위해 시작 되었다. 이것이 사람들 자체를 판단하는 지표로 인식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큐 테스트는 수십 가지 종류의 기억력과 사고 능력 중에 극히 일부분만을 체크 할 수 있다. 여기서 나오게 된 것이 다중지능이론이다. 사람 속에 감춰져 있는 소질과 적성, 능력도 그 사람만의 고유의 그림이 있다. 이러한 아이의 강점을 발견해야 한다. 이것을 학교교육이 아닐 수 도 있다. 그리고 이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호기심이 중요하다. 유전적인 것은 어떻게 바뀌지 못하지만 환경은 바꿀 수 있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몰입한다면 결국에는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직업과 적성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를 하였다. 결과는 직업과 적성이 맞지 않다는 사람이 51%, 직업을 바꿔볼 의향이 있는 사람들이 54%로 나왔다. 여기에서 직업과 적성에 대해 불만도가 높은 사람 8명이 나왔다. 이 사람들은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의 적성에는 맞지 않고, 직업에 대한 흥미 또한 느끼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이들에게 강점지능 테스트를 해보았다. 결과는 자신의 강점과 희망직업이 모두 일치 하였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각 분야에서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만나서 강점지능 테스트를 해보았다. 결과는 자신이 성공한 분야와 강점이 일치하였다. 이상봉 선생님은 공감지능이 뛰어난 반면, 수학논리 지능이 떨어졌다. 누구든지 강점이 있는 반면, 약점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디오 안에 4명의 아이가 나왔다. 민재는 운동능력이 강하고 공간지능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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