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문학의 이해 요약 바이마르공화국
- 최초 등록일
- 2011.07.06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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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용좌, 『도이칠란트・도이치문학』
독문학의 이해 책 요약본입니다. ( 445~467쪽 )
책내용이 어려운 만큼
핵심만 열심히 요약하고 작성하여, 발표잘료로 활용했습니다.
목차
바이마르공화국
신즉물주의
♦ 새로운 예술방향의 선도를 계속하는
♦ 표현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신즉물주의`
(1) 산문
(2) 희곡
(3) 시
본문내용
2. 신즉물주의( 445쪽~ )
새로운 예술방향의 선도를 계속하는 <미술>
* <신즉물주의 Neue Sachlichkeit> 전람회(1925) - 1910년대의 비합리적 미술경향에 대립하여 즉물적인 대상파악에 의한 실재감 회복을 의도한 것
* ‘표현주의’이후의 미술 `nachexpressionistische Kunst`이라는 기치에서 왜 하필 `신` 즉물주의인가?
- 그것은 그들의 관점에서 사실주의란 `구`즉물주의였기 때문이다.
* 딕스 Otto Dix(1891~1969), 그로스 George Grosz(1893~1959)
- 베를린의 다다이즘을 경험했었지만, 강한 사회참여 의욕으로 제1차 세계대전 뒤의 세태를 좌익적인 입장에서 통렬히 풍자하고 비판하는 그림을 그린 대표작가들
표현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신즉물주의` <문학>
* 나치스 출현까지 약 10년동안 도이칠란트 문단을 지배하였고, “신즉물주의” 는 케스트너와 레마르크, 그리고 브레히트 등을 그 대표로 하여, 소설, 희곡, 서정시 등 각 방면에 파급되었다
* 냉정하고 비판적 거리를 지닌 관찰자의 입장에서, 기록적으로 면밀하게 얼핏 보아서 감정이 없는 듯이 현대 사회를 기술, 사물을 객관정확하게 파악하여 그 본질을 냉정하게 묘사하고자 함
* 일상의 기록문서들이 작품 속에 인용되기도 하여 “신사실주의” 또는 “신비적 사실주의”라고 불림.
- 기술의 물신화 : "기술은 아름답다, 왜냐하면 기술은 진실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술의 진원지로서 아메리카가 동경의 대상이 된다.
- 되블린 : "직선적이 아니며 직접적이 아니며 직물성에 의해서 충족되지 않는 것을, 우리는 거부한다. […] 우리는 자연주의자들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다. (1913)
: "아주 털어놓고 말하자면, 오늘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제는 창작 Dichtung은 필요 없다. 그것은 시대에 뒤진 것이다. 예술은 권태롭게 한다. 사실을, 사실들 Fakta을 원한다" (1929)
(1) 산문( 446쪽~ )
* 대중문화의 활성화 - 자본주의적 생산과정의 기계화와 합리화, 관청이나 기관 등의 관료조직은 사무직 양성, 임금과 사회적 지위 면에서는 노동자와 비슷, 의식에서는 노동자와 구분되기 위해 상층계층의 삶의 양식을 따르는 허위의식, 크라카워(여가시간에 영화, 유흥시설등을 통해 일상현상에서 벗어나 보다 높은 세계에 참여하고 있다는 대리만족을 얻는 정신적인 떠돌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