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처치,급성 심정지환자 단계별 응급 처치,출혈, 고혈압성 위기,약물중독, 급성통증,골절,혼수,열상 ,화상,햇빛, 화학물질, 도착시 사망환자의 확인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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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급성 심정지환자 단계별 응급 처치|작성자 여시
의식이 없는 사람의 처치
((1) 의식이 없는 환자는 공기가 통하는 길(숨통)이 막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숨통확보에 유의하고 수평으로 반듯이 눕게 합니다.
2) 안색이 창백할 때는 발 쪽을 붉을 때는 머리 쪽을 높입니다.
3) 머리를 부딪쳤을 때는 수평으로 반듯이 눕히거나, 머리를 약간 높입니다.
4) 구토가 있을 때는 토한 것 때문에 질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옆으로 눕힌 혼수체위로 합니다.
혼수체위
5) 환자의 상태 관찰은 부상자나 환자의 관찰 방법
6) 안정과 보온에 유의합니다.
7) 물 같은 마실 것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
1) 호흡하기 편한 자세 유지
- 먼저 호흡이 있는가 혹은 없는가를 살펴본다.
호흡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환자의 가슴 움직임을 살펴봐야 한다. 잘 모르겠으면, 뺨을 환자의 입 근처에 대어보고 숨소리를 감지해 본다. 만약 호흡이 없다면 곧바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 질식을 피하기 위한 자세로 해 준다
몸을 옆으로 눕혀 흔들리지 않도록 하면서 위로 향한 쪽의 무릎을 약간 앞으로 굽혀 준다. 팔은 자연스런 위치에 놓는다. 베개는 하지 말고 턱은 약간 앞으로 나오게 해준다. 만일 상처를 입었다면 그 부위를 고려하여 자세를 바꾸어 준다.
* 머리를 높이지 않는다
의식을 잃으면 토한 것을 토해낼 수 없어서 목이 막혀 질식을 일으키기도 하고, 폐로 들어가 폐렴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기도 확보 (혀가 기도를 막는 것을 방지한다)
- 목의 뒤쪽에 손을 넣어 턱을 들어 올린다 (두부후굴법)
- 한쪽 손은 이마에 놓고 다른 손은 목뒤에 대 턱을 들어 올리면서 머리를 뒤로 젖힌다.
잘 되지 않거나 인공호흡을 실시할 때에는 어깨 밑에 두께 20cm 정도의 베개 (쿠션이나 수건을 둘둘 말아 사용해도 좋다)를 놓고 머리를 뒤로 젖히게 해도 좋다.
- 아래턱을 앞으로 밀어 낸다
* 어린이 목은 유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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