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술문화 장단점을 비교분석 한후 미래의 바람직한 술문화 개선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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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칵테일과술문화
주제 : 동서양의 술문화 장단점을 비교분석 한후 미래의 바람직한 술문화 개선방안 제시

목차

- 들어가는글

- 이탈리아의 술문화

- 독일의 술문화

- 미국의 술문화

- 브라질의 술문화

- 아르헨티나의 술문화

- 스코틀랜드의 술문화

- 영국의 술문화

- 일본의 술문화

- 중국의 술문화

- 인도의 술문화

- 대한민국의 술문화

- 바람직한 술문화 개선방안

본문내용

동서양의 술문화 장단점을 비교분석 한후 미래의 바람직한 술문화 개선방안 제시
201123456 춘향이
과연 전세계적으로 음주량이 얼마나 되는 것일까? 얼마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음주량이 세계에서 첫째라는 세계보건기구 (WHO)의 조사 결과가 각 신문과 방송에 떠들썩하게 발표된 적이 있었다. 얼마 후 알코올 농도 100%인 주정(소주 등의 원료) 판매량을 WHO에서 잘못 합산한 오보로 밝혀졌지만 참으로 어이없는 해프닝이었다. 표에서 우리나라의 1인당 주류 소비량을 보면 맥주, 포도주, Spirit 등이 모두 20위권 밖에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한편 100% 알코올로 환산하면 1인당 음용량은 6.9l로 23~4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물론 주류소비량은 경제에 비례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생계유지에 급급하던 과거에 비해 음용량이 늘어나 이제는 선진국의 수준에 접근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주류소비패턴의 변화는 국민경제 생활이 전반적으로 안정된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마무리 시점인 1970년부터 비롯된다. 당시까지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물고 있던 우리나라 주류시장을 주도해온탁주는 이후 세력이 약화하기 시작했으며, 소주 또한 1975년 이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반면에 예전에는 고급주로 인식되었던 맥주는 1960년 기준 45배, 1970년 기준 9배에 이르는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국민소득 향상과 직결된 음용패턴의 뚜렷한 변화로서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맥주가 대중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표에서 보듯 독일의 4분의 1, 가까운 일본의 절반 수준으로 그 잠재 수요의 폭은 크다고하겠다.
주제가 동서양의 술문화를 비교하는 것인 만큼 동양과 서양의 술문화에 대해서 국가별로 알아보았는데 먼저 서양의 술문화를 알아보기 위해 이탈리아, 독일,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코틀랜드의 각 국가별 술문화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탈리아 - 이탈리아인들의 화끈하고 낭만적인 성향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주당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왠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