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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제캠퍼스 숲과문화 - 솔솔푸른솔을 보고(A+자료)

*상*
최초 등록일
2011.06.20
최종 저작일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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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K 대학교 국제캠퍼스 숲과문화 수업의 2010과제였던 솔솔푸른솔의 감상후기입니다.

A+받은 제 창작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나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가장 친숙한 나무라고 수업시간에 들어왔다. 물론 나로써도 나무라고하면 가장 쉽게 떠오르는 나무가 바로 소나무이다. 그 이유를 아마 애국가에도 나올 만큼 우리나라 문화에 뿌리 깊게 박혀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업시간에 본 ‘솔솔푸른솔’ 을 보면 우리나라 문화를 소나무 문화라고 칭했다. 아마 그 이유는 수업시간에 배운 것처럼, 기능적으론 식재료, 약재료, 건축재료, 난방용 재료 등 많은 실용적 재료로 사용되었고, 문화적으로도 ‘곧은 절개, 지조, 철갑 같은 단단함, 언제나 푸르른, 변하지 않는’ 같은 느낌으로 우리나라 국민성을 비교하고, 또한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 이상향을 표현하는데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추구하는 옳은 일을 위해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는 의연한 선비정신과 소나무의 한 겨울에도 푸르름을 변치 않는 씩씩한 기상과의 비슷함을 느꼈기에 특별히 소나무를 좋아했다. 그래서 선조들은 시를 짓거나 그림을 그릴 때 자주 소나무를 소재로 삼았습니다. 소나무에 관한 시를 짓거나 그림을 그리며 늘 의연한 선비정신을 갈고 닦았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십장생 중 유일하게 나무 중에서 소나무가 포함되어있다.
교수님은 수업시간에 비디오 감상 후 부연설명하시면서 우리 선조들은 지금보다 더 소나무를 아끼고 사랑했었다고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은 소나무와 함께 태어나, 소나무의 신세를 지며 생을 마감한다. 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아이가 태어나면 금줄을 치고 솔가지를 달아 나쁜 기운을 쫒아내고, 소나무로 땔감을 해서 사시사철 따뜻하게 지냈으며, 식재료, 약재료등 많은 것을 제공 받다가, 마지막엔 소나무 관에서 마지막을 하기 때문이다.
이번 비디오를 보면서 가장 신기했던 부분은 먹을거리 부분이었다. 아무래도 현대사회를 사는 나로서는 소나무의 먹을거리는 생소한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소나무는 흉년이나, 전쟁 등 어려운 시절에는 소나무 그 자체, 속껍질을 벗겨서 배고픔을 잊게 해주었고, 추석에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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