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 보고서

소개글

2011 제 25회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장 참관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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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새학기가 되고 이번학기 ‘OOOO 마케팅’과목을 수강하게 되었다. OOO 마케팅 과목의 담당교수님이신 OOO 교수님은 이번학기 과제로 프랜차이즈 박람회의 참관을 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하셨다. 이에 따라 나는 지난 3월 18일 날 학여울역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 가게 되었다. 내가 간 날은 개최 두 번째 날 이었는데 사실상 ‘비지니스 데이’인 날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보면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다. 흔히 뉴스거리에 나오는 퇴직 후 제2의 취업을 하지 못하고, 창업에 뛰어든다는 이야기. 청년실업으로 소자본의 창업을 노리는 젊은이들의 이야기.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달로 대기업의 진출 등등 그동안 듣고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기사거리들이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갔다. 이러한 생각후 주위를 둘러보니 정말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유독 아버지 뻘 되 보이시는 중년의 남성들이 많이 띄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천천히 많은 것을 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들어가는 입구부터 주위를 유심히 살피며 들어가 보았는데, 들어가자마자 각 부스마다 많은 인파와 다양한 행사를 하는 것이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분산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같이 갔었던 친구들과 왼쪽부터 돌자고 하면서 왼쪽으로 박람회장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먼저 눈에 띈 것은 요즘 한창 성행하는 치킨 호프집의 프랜차이즈 회사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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