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 중국의 차문화
- 최초 등록일
- 2011.06.16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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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 차문화에 대해 정리한 ppt자료 입니다. 중국차의 기원, 명차, 일본차문화와의 비교를 상세하게 정리한 자료로 발표자료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1. 중국인과 중국차
2. 중국차의 종류
3. 중국의 10대 명차
4. 중국차 감상법
5. 한국과 일본의 차
6. 발표를 마치며
본문내용
1. 중국인과 중국차
2) 육우(陸羽)의 『다경(茶經)』
1장 `一之原(일지원)‘ - 차의 근원
2장 `二之具(이지구)‘ - 차의 도구
3장 `三之造(삼지조)‘ - 차 만들기
4장 `四之器(사지기)‘ - 차의 그릇
5장 `五之煮(오지자)‘ - 차 달이기
6장 `六之飮(육지음)‘ - 차 마시기
7장 `七之事(칠지사)‘ - 차의 옛일
8장 `八之出(팔지출)‘ - 차의 산지
9장 `九之略(구지략)` - 찻일의 생략
10장 `十之圖(십지도)` - 찻일의 그림
2. 차의 종류
차나무에서 어린 새싹을 채취하여 각종 찻잎을 가공하는데 이러한 가공한 찻잎의 종류를 크게 기본차(1차가공차)와 재가공차(2차 가공차)로 나눌 수 있다. 기본차는 찻잎을 그대로 생것으로 가공한 것으로 녹차, 백차, 황차, 청차(오룡차), 흑차 및 홍차가 있고 발효상태에 따라 나눠진다. 이때 발효란 것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미생물에 의한 발효가 아니라, 적당한 온도와 습도에서 차엽에 함유된 폴리페놀에 산화효소가 작용하여 녹색이 황색이나 검은 색으로 변함과 동시에 독특한 향기와 맛, 수색을 나타내는 작용을 말한다.
이러한 발효에 따라 발효가 전혀 일어나지 않은 차를 불발효차, 발효정도가 10 ~ 65%사이를 반발효차, 85% 이상을 발효차라고 하며, 발효가 전처리 공정 뒤에 일어나게 만든 황차나 흑차를 후발효차로 분류하고 있다.
재가공차는 기본차류를 다시한번 가공해 본래의 특징에 변화를 준 차로 화차, 긴압차, 췌취차, 과미차, 약용보건차, 함차음료가 있다. 재가공차는 일차적으로 가공한 찻잎에 향이나 모양을 더해서 찻잎을 우려내어 마시는 경우와 차나무와는 다른 수목이나 꽃 등을 끓인 물에 넣어서 그 성분을 마시는 경우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