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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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모어의 생애와 느낀점(전북대 정치사상 레포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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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모어의 생애)
1478년 2월6일 런던에서 법관이었던 존 모어의 차남으로 토마스 모어는 태어 났다.
그는 12세때 종교계 및 정계에서 명망을 얻고 있던 몰턴 대주교의 문하에 시동으로 들어갔고 지내는 동안 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때부터 토마스 모어의 신앙심은 사후에 성인으로 인정 될 만큼 두터워 졌다고 생각 한다.)
토마스 모어는 14세에 옥스퍼드에 입학하여 휴머니즘의 영향을 받아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배우는데 몰두 하였다. 즉, 이것이 토마스 모어의 지식생활의 시발점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모어가 자신과 같은 법률가로서의 길을 가길 원하여 그를 뉴 인으로 전학을 시켰고 린카스 인으로 전학을 시키며 법률을 공부하게 하였다.
이곳에서 ‘에라스무스’를 만나게 되면서 깊은 관계를 유지 하였고 1500년도 약 22세의 약관의 나이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정말 어린나이에 변호사가 된 걸 보니 정말 천재는 천재다 싶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21세의 나이로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자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부럽다.)
그는 자신의 직업에도 충실하면서 어려서부터 관심을 가졌던 문학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그것이 평생의 취미가 된다.
훠니벌스 인에서 법학 강의를 하였고 1504년에 모어는 국회의원에 초선 되었으나 국회에서 가혹한 세금 부과안에 반대하여 헨리7세의 분노를 사서 공직생활에서 물러나야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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