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광고 분석

소개글

박카스 광고에 대해서 분석한 것입니다.

목차

1.선정이유

2..광고 컨셉 분석

3. 광고 컨셉 IMC측면 에서분석

4. 광고 평가

본문내용

※ 선정이유
박카스 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일 것이다. 왜냐하면 피로회복제 하면 박카스였기 때문에 박카스는 거의 50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현재까지 장수 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비타500, 비타파워 등 많은 피로회복제들의 등장으로 최근 들어서는 주춤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비타 500은 비, 원더걸스, 유이 등 당대 최고 스타들을 광고에 등장시키면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얻어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내가 박카스라는 브랜드 광고를 이번 레포트 주제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이러한 비타500의 스타마케팅과 많은 피로회복제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광고를 보게 되면 스타가 아닌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서민들이나 젊은 대학생들을 모델로 하고 내용도 친근하고 잘 구성된 이야기 전개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감성적으로 접근 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참신하고 신선한 광고를 제작하기 때문이다.
※ 1단계 : 기업광고(브랜드) 컨셉 분석
내가 처음 TV에서 박카스 광고를 본 것은 고수를 광고 모델로 하여서 여자친구를 10시까지 귀가 시키고 그 집 앞에서 한숨을 돌리는 내용으로 “젊음, 지킬 것은 지킨다” 라는 광고문구가 흘러나왔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지 않는다는 광고와 지하철을 줄을 서서 차례대로 탄다는 내용으로 광고 하여 바람직한 젊은이를 주제로 하여 젊은 사람들에게도 어필하는 음료라는 메시지를 나타내었다. 이 후에도 “젊은 날의 선택” 이라는 슬로건으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꼭 가고 싶습니다.” 라고 당당히 외치는 광고와 첫 출근 하는 젊은이에게 회사 크기가 무슨 상관이냐며 가서 크게 키우라고 힘을 불어주는 광고와 “한걸음 더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라는 CM송이 나왔던 광고가 있었는데 이 광고의 CM송은 내가 실제로 재수를 할 때 많이 들었던 노래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누군가의 박카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