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동시`구멍가게` 부분수업계획안
- 최초 등록일
- 2011.06.02
- 최종 저작일
- 2010.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주제 우리동네를 하면서 수업했던 `구멍가게`동시입니다
동시에 나오는 물건의 세는 단위를 알아보고
동시에 나오는 물건말고 다른 물건을 집어넣어 함께 낭송하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주의집중, 도입, 전개, 마무리로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소요시간도 상세히 기록했습니다.
목표와 건,사,표,언,탐 교육과정 관련요소도 적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① 동시를 들려준다. 동시를 들려주면서 그림 동시판에 그림을 붙인다. 동시를 듣고 난 느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구멍가게>
골목 모퉁이 구멍가게 바빠요 바빠요
저녁때면 주인아줌마 방글방글
두부 한 모에 양파도 한 개
콩나물, 배추, 파도 한 단
초콜릿 한 개에 쿠키도 한 봉지
아이들도 엄마도 같이 손님
T : ‘구멍가게’라는 동시를 들어봤어요.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니?
C : ‘주인 아줌마 방글방글’이라는 부분이 재밌어요.
T : 00이는 ‘주인 아줌마 방글방글’이라는 부분이 재미있구나. 그럼 다시 듣고 싶은 부분이 있니?
C: 두부 한모, 양파 하나 초콜릿이랑 쿠키 부분을 다시 듣고 싶어요.
T: 그래 그럼 그 부분을 다시 들어보자(들려준다).
T : 동시의 내용이 어땠어요?
C:엄마들이 저녁하려고 막 가게에 사러 오는 것 같아요.
C:친구들이 구멍가게에 심부름 오는 것 같아요.
② 물건을 세는 단위에 대해 설명해 준다.
T : 초콜릿은 한 개라고 했는데, 두부는 뭐라고 되어 있니?
C : 두무 한 모요!
T : 한 개라고 되어 있지 않은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찾아볼 까?
C : 콩나물이랑 배추, 파, 쿠키요!
T : 잘 말해주었어요. 콩나물, 배추, 파를 셀 때는 ‘단’이라는 말을 써요. 그리고 쿠키는 한 개, 두 개처럼 낱개로 떨어져 있을 때 는 ‘개’를 쓰기도 하지만 쿠키는 보통 봉지에 묶어서 팔기 때 문에 ‘봉지’란 말을 써요. 그것 말고도 다른 세는 말을 알고 있는 사람 있어요? 그래, △△가 말해볼까요?
C : 옷은 벌이라고 세요!
T : 그래요, 옷은 ‘벌’이라고 세죠. 그것 말고도 밤이나 도토리 같 은 것들은 ‘톨’ 이라고 세고, 고등어 같은 생선 2마리를 모아 서 ‘손’이라고 얘기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