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만의 화폐수요함수
- 최초 등록일
- 2011.05.29
- 최종 저작일
- 2011.02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A+받은 레폿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M, Friedman 의 신화폐 수량설.
프리드만의 신화폐 수량설은 고전파의 화폐 수량설에서 왔다. 고전파는 MV=PT(py)로 이때 M은 통화량 V는 유통 속도, P는 물가 T는 총 거래량이다. 이 때 단기에서 V와 y(실질소득)는 일정하다는 가정 하에 Md=py에는 비례관계가 정립된다고 보았다. 즉 통화량을 증가시키면 물가가 증가하여 py(명목소득)도 증가한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프리드만은 현실에서 v는 일정하지 않고 이자율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보았다. 프리드만은 화폐수요동기를 중시하는 케인즈보다 화폐량을 중시하는 고전파를 지지하며 화폐수요량에 관심을 갖고 이것을 결정짓는 요소에 관심을 가졌다. 케인즈는 실질소득과 명목소득을 같다고 보았지만 프리드만은 Md/p인 실질소득에 관심을 가졌다. 즉 실질 화폐수요에 관심을 갖는 다는 것은 물가 변동에 따라 화폐를 보유 또는 비 보유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마치 화폐를 하나의 상품, 또는 자산으로 보고 화폐에 대한 수요는 소비자의 효용극대화(이윤극대화)의 원리에 따른다고 보았다. 만약 이윤이 같거나 클 때에는 화폐보유를 하고 이윤이 작을 때는 보유하려 하지 않는데, 여기서 화폐보유의 비용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의 기회비용인 비 화폐 자산의 수익률을 의미한다. 따라서 Md/p=f(비화폐자산의 수익률(i)). 즉 Md/p는 i와 역의 관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