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론] IMC 실패사례(LG텔레콤)

소개글

LG 텔레콤의 IMC실패사례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LG 텔레콤의 광고
LG 텔레콤의 명암
LG 019의 문제점
LG 텔레콤의 개선방안

본문내용

- LG 텔레콤의 실패사례
1990년대 후반 LG 019의 광고는 오래되긴 했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자리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 자체에서는 엄청난 성공을 했지만 기업에서는 그다지 큰 득을 보지 못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이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 LG 019의 광고
LG 019의 광고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내용만 말해주더라도 “아! 그 광고” 하면서 기억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광고의 성공요소인 3B요소 중 하나인 아기를 주인공으로 하여 따뜻한 감성에 소구하는 CF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98년도에는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아기주인공의 인기가 상당 했었습니다. “아빠! 아빠빠빠” 라는 광고속의 대사는 전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의 기억 속에도 광고 속 유행어를 생각하라고 한다면 LG의 광고와 BC카드 광고의 “여러분 부~자되세요”, 최근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차두리의 “간 때문이야”를 생각하게 됩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수상하기도 했기 때문에 당시 최고의 광고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현재는 좋은 관계로 발전시키진 못했지만 탤런트 김승우와 이미연커플이 출연한 점에서도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습니다.
- LG 019광고의 명암
LG 019의 좋은 광고이미지는 기업에 상당한 플러스 요소가 되었어야 하지만 CF자체의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통화품질이 타 통신사에 비해 저하됨에 따라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당시 이동통신사들 간의 인수합병으로 인해 재편된 2강1약의 구도에서 약자의 위치에 서게 되었으며 생존위기까지 맞게 되었습니다.
후에 Khai홀맨 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광고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다시 한번 Khai홀맨이라는 캐릭터로 하여금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다가갔습니다.
새로운 광고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LG텔레콤은 통화품질의 개선을 하지 못해 소비자들에게 다시 외면을 받았습니다.
- LG 019의 문제점

참고 자료

없음